[뉴스핌=김양섭 기자] 비츠로셀이 국방부에 초소형 앰플전지 공급을 추진중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비츠로셀은 국내 대기업과 관련 계약을 맺고 제품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비츠로셀 관계자는 “지난 5월 대기업과 계약을 체결, 현재 대기업에 시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츠로셀 관계자는 "군용 제품의 공급건와 관련해서는 계약상대방과 양산 일정 등을 상세히 얘기하기 곤란하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2013년 이후 이같은 군용 초소형 앰플전지 매출이 200억원 이상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츠로셀은 국내 유일의 리튬 일차전지업체로 국내 시장의 약 90%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국납 시장은 독점하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비츠로셀은 국내 대기업과 관련 계약을 맺고 제품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비츠로셀 관계자는 “지난 5월 대기업과 계약을 체결, 현재 대기업에 시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츠로셀 관계자는 "군용 제품의 공급건와 관련해서는 계약상대방과 양산 일정 등을 상세히 얘기하기 곤란하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2013년 이후 이같은 군용 초소형 앰플전지 매출이 200억원 이상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츠로셀은 국내 유일의 리튬 일차전지업체로 국내 시장의 약 90%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국납 시장은 독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