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 롯데홈쇼핑은 인기 겨울 상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구세군에 기부하는 '8월의 크리스마스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을 시작으로 24일, 25일 총 3일간 실시되며 모피, 가죽재킷, 패딩코트, 밍크코트, 김치냉장고 등 겨울인기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방송 중 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순금 금화(1돈/3.75g)를 증정하고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롯데상품권 3만원권도 증정한다.
특히, 특집 방송 기간 중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캐롤, 인공 눈, 얼음 등으로 겨울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구세군 냄비와 종, 캐럴 등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마케팅팀 윤지환 팀장은 "유행에 민감하지 않으면서 상대적으로 고가인 모피, 가죽을 한 여름에 선보이는 역시즌 마케팅이 적중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월의 크리스마스' 특집전을 준비했다"며 "모피, 가죽 뿐 아니라 김치냉장고, 온열매트, 보온병 등 겨울 히트 예감 상품을 시원한 가격에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을 시작으로 24일, 25일 총 3일간 실시되며 모피, 가죽재킷, 패딩코트, 밍크코트, 김치냉장고 등 겨울인기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방송 중 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순금 금화(1돈/3.75g)를 증정하고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롯데상품권 3만원권도 증정한다.
특히, 특집 방송 기간 중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캐롤, 인공 눈, 얼음 등으로 겨울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구세군 냄비와 종, 캐럴 등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마케팅팀 윤지환 팀장은 "유행에 민감하지 않으면서 상대적으로 고가인 모피, 가죽을 한 여름에 선보이는 역시즌 마케팅이 적중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월의 크리스마스' 특집전을 준비했다"며 "모피, 가죽 뿐 아니라 김치냉장고, 온열매트, 보온병 등 겨울 히트 예감 상품을 시원한 가격에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