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드래곤플라이 (030350)이‘카르마리턴즈’ 오픈 시작으로 대대적인 여름 게임시장 공략 나선다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030350)는‘카르마리턴즈’ 오픈을 시작으로 새롭게 변화된 ‘퀘이크워즈 온라인’과 2개의 신작 게임을 잇달아 선보이며 성수기를 맞은 여름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오픈한 ‘카르마리턴즈’는 원작인 ‘카르마 온라인’ 게임 시스템에 대한 유저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을 반영해 ‘카르마2’ 를 새롭게 리뉴얼한 게임으로 완전히 변화된 게임성과 게임명으로 유저들을 찾아간다.
지난 14일 ‘카르마리턴즈’ 서비스에 대한 소식이 알려진 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사전 체험 테스트에 참여한 5,000명의 테스터로부터 호평을 받아 성공적인 게임 런칭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액티비전과 공동 개발한 글로벌 프로젝트 ‘퀘이크워즈 온라인’은 초보 게이머들의 게임 적응을 돕는 시스템 및 신규 맵 추가 등 대대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워진 모습으로 8월 중순부터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더불어 드래곤플라이는 액티비전과 공동 개발한 18세 이상 성인 게이머 타겟의 FPS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과 KBS를 통해 방영될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는 3D 온라인게임 ‘볼츠 앤 블립 온라인’을 8월 중 선보일 예정으로 타겟 유저 다양화에 나선다.
최근에는 3,200만 회원을 보유한 CJ인터넷과 국내 게임업계 최고 수준의 계약금을 받고 ‘스페셜포스’의 후속작인 ‘스페셜포스2’ 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였다. ‘스페셜포스2’ 는 2010년 FPS 최고의 기대작으로 FPS게임 서비스에 풍부한 경험과 강점을 가진 CJ인터넷과의 결합을 통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드래곤플라이는 신작게임 출시와 업계 최고 수준의 ‘스페셜포스2’ 퍼블리싱 계약을 이끌어내며 국내에서 탄탄한 성장을 이어가는 한편, 해외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해외매출은 지난달 ‘스페셜포스’ 호러모드 업데이트 이후 접속자 증가에 따른 아이템 판매 호조와 이미 진출한 미국, 태국, 일본 등 현지의 FPS 온라인 게임 부문 1위 석권에 힘입어 지난 6월 최대 해외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향후 일본과베트남 등으로 업데이트를 확대할 예정이어서 올 3분기 실적 향상은 물론 향후 최대 기록을 또 한번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드래곤플라이는 내년까지 4~5개의 게임을 더 선보일 예정으로 FPS 게임 뿐만 아니라, 캐쥬얼 및 액션 RPG 게임 등을 통해 장르 다변화와 대중성 확보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작 게임 출시 등을 통해 국내 게임시장에서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호조를 보이고 있는 해외 시장에서도 ‘스페셜포스’를 비롯 글로벌 프로젝트 ‘퀘이크워즈 온라인’ 등의 해외진출을 활발히 전개해 2010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030350)는‘카르마리턴즈’ 오픈을 시작으로 새롭게 변화된 ‘퀘이크워즈 온라인’과 2개의 신작 게임을 잇달아 선보이며 성수기를 맞은 여름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오픈한 ‘카르마리턴즈’는 원작인 ‘카르마 온라인’ 게임 시스템에 대한 유저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을 반영해 ‘카르마2’ 를 새롭게 리뉴얼한 게임으로 완전히 변화된 게임성과 게임명으로 유저들을 찾아간다.
지난 14일 ‘카르마리턴즈’ 서비스에 대한 소식이 알려진 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사전 체험 테스트에 참여한 5,000명의 테스터로부터 호평을 받아 성공적인 게임 런칭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액티비전과 공동 개발한 글로벌 프로젝트 ‘퀘이크워즈 온라인’은 초보 게이머들의 게임 적응을 돕는 시스템 및 신규 맵 추가 등 대대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워진 모습으로 8월 중순부터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더불어 드래곤플라이는 액티비전과 공동 개발한 18세 이상 성인 게이머 타겟의 FPS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과 KBS를 통해 방영될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는 3D 온라인게임 ‘볼츠 앤 블립 온라인’을 8월 중 선보일 예정으로 타겟 유저 다양화에 나선다.
최근에는 3,200만 회원을 보유한 CJ인터넷과 국내 게임업계 최고 수준의 계약금을 받고 ‘스페셜포스’의 후속작인 ‘스페셜포스2’ 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였다. ‘스페셜포스2’ 는 2010년 FPS 최고의 기대작으로 FPS게임 서비스에 풍부한 경험과 강점을 가진 CJ인터넷과의 결합을 통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드래곤플라이는 신작게임 출시와 업계 최고 수준의 ‘스페셜포스2’ 퍼블리싱 계약을 이끌어내며 국내에서 탄탄한 성장을 이어가는 한편, 해외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해외매출은 지난달 ‘스페셜포스’ 호러모드 업데이트 이후 접속자 증가에 따른 아이템 판매 호조와 이미 진출한 미국, 태국, 일본 등 현지의 FPS 온라인 게임 부문 1위 석권에 힘입어 지난 6월 최대 해외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향후 일본과베트남 등으로 업데이트를 확대할 예정이어서 올 3분기 실적 향상은 물론 향후 최대 기록을 또 한번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드래곤플라이는 내년까지 4~5개의 게임을 더 선보일 예정으로 FPS 게임 뿐만 아니라, 캐쥬얼 및 액션 RPG 게임 등을 통해 장르 다변화와 대중성 확보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작 게임 출시 등을 통해 국내 게임시장에서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호조를 보이고 있는 해외 시장에서도 ‘스페셜포스’를 비롯 글로벌 프로젝트 ‘퀘이크워즈 온라인’ 등의 해외진출을 활발히 전개해 2010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