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삼영홀딩스는 "한국모바일인터넷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으며 휴대인터넷 역무에 대한 기간통신사업자 허가신청 후 방송통신위원회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어 "결정을 기다리는 중이고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이어 "결정을 기다리는 중이고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 2010년07월26일 17:29
최종수정 : 2010년07월26일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