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LG화학이 예상치를 뛰어넘는 깜짝실적을 호재로 장초반부터 급등하면서 2차전지 관련주들이 동반상승세다.
21일 오전 10시 16분 LG화학은 전날보다 1만원 오른 33만 1500원을 기록중이다.
LG화학은 전일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1.3% 증가한 5조281억원, 영업이익은 31.6% 늘어난 82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SDI,SK에너지 등 2차전지주들도 1% 안팎의 오름세다..
2차전지주들이 일제히 오르면서 파워로직스, 넥스콘테크등 2차전지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제조업체들도 동반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파워로직스는 올 하반기 중 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배터리관리시스템(BMS)에 대한 양산체제를 갖출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장중 4% 넘는 급등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글로벌 빅5 완성차업체와 전기차 BMS 개발을 논의중인 넥스콘테크도 강보합세를 기록중이다.
21일 오전 10시 16분 LG화학은 전날보다 1만원 오른 33만 1500원을 기록중이다.
LG화학은 전일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1.3% 증가한 5조281억원, 영업이익은 31.6% 늘어난 82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SDI,SK에너지 등 2차전지주들도 1% 안팎의 오름세다..
2차전지주들이 일제히 오르면서 파워로직스, 넥스콘테크등 2차전지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제조업체들도 동반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파워로직스는 올 하반기 중 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배터리관리시스템(BMS)에 대한 양산체제를 갖출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장중 4% 넘는 급등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글로벌 빅5 완성차업체와 전기차 BMS 개발을 논의중인 넥스콘테크도 강보합세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