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JS전선이 전기차 급속충전용 케이블 개발에 돌입, 최근 시제품을 공급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JS전선 관계자는 21일 “올해 안에 양산 준비를 완료한다는 목표로 제품을 개발중이다”며 “최근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시제품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JS전선은 올해 들어 과천서울대공원, 월드컵공원, 여의도시민공원, 인천국제공항 등에 시제품을 공급했다.
선박 및 해양케이블 전문업체인 JS전선은 최근 전기차 케이블을 비롯해 풍력, 원자력, 태양광 등 '그린에너지' 케이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JS전선은 지난해 4612억원의 매출과 198억원 영업이익, 268억원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지난 1분기에는 매출액 1235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6억원 33억원을 기록했다.
JS전선 관계자는 21일 “올해 안에 양산 준비를 완료한다는 목표로 제품을 개발중이다”며 “최근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시제품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JS전선은 올해 들어 과천서울대공원, 월드컵공원, 여의도시민공원, 인천국제공항 등에 시제품을 공급했다.
선박 및 해양케이블 전문업체인 JS전선은 최근 전기차 케이블을 비롯해 풍력, 원자력, 태양광 등 '그린에너지' 케이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JS전선은 지난해 4612억원의 매출과 198억원 영업이익, 268억원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지난 1분기에는 매출액 1235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6억원 33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