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이는 다음달 25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암동 대회의실에서 합병승인, 이사 선임, 상호 변경 등을 위한 주주 총회를 소집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임시주총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에 따라 명의개서가 정지된다.
또 지앤이는 수익구조 개선, 경영 효율성 증대 및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지리정보시스템 및 미디어솔루션을 제작업체인 지노시스템을 흡수 합병한다고 밝혔다. 우회상장 여부 및 요건 충족 확인, 자본 감소 등을 위해 13일 오전 7시 5분부터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일가지 주권매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아울러 지앤이는 지난 12일부터 대표이사가 강영남 씨에서 박진호 씨로 변경된 상태다. 이는 박명원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지난 12일자로 중도 퇴임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임시주총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에 따라 명의개서가 정지된다.
또 지앤이는 수익구조 개선, 경영 효율성 증대 및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지리정보시스템 및 미디어솔루션을 제작업체인 지노시스템을 흡수 합병한다고 밝혔다. 우회상장 여부 및 요건 충족 확인, 자본 감소 등을 위해 13일 오전 7시 5분부터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일가지 주권매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아울러 지앤이는 지난 12일부터 대표이사가 강영남 씨에서 박진호 씨로 변경된 상태다. 이는 박명원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지난 12일자로 중도 퇴임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