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추천주] 정책금리 인상수혜, 주도주 찾기
[뉴스핌=장순환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가 주후반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이후에도 추세적인 상승세가 이어갈 것인지에 관심을 집중하며 시장을 이끌어갈 주도주를 찾기 위해 부심하는 모습이다.
특히 주요 증권사들은 하반기에 금리인상의 수혜가 예상되는 보험주와 실적을 바탕으로 한 주도주 IT업종에 러브콜(Love-call)을 보내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생명이 증권사들의 복수 추천을 받으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화증권과 신한금융투자는 대한생명을 주간 추천주로 선정했다.
한화증권은 업황개선 및 금리상승에 따른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된다며 상장을 통한 자금유입도 실적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도 높은 보장성 상품 비중으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고 변액보험부문 경쟁력 보유로 장기 성장성도 높다고 추천 이유를 제시했다.
LIG손해보험도 우리투자증권의 러브콜을 받았다.
우리투자증권은 LIG손해보험에 대해 이자이익과 배당이익 증가에 따라 투자이익과 투자이익률 증가세로 투자 영업이익이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한 IT종목 추천도 눈에 띄였다.
SK증권은 견조한 글로벌 IT경기로 반도체 수요 확대 지속적이고 실적호조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저평가 상태라며 하이닉스를 추천했다
현대증권도 한미반도체에 대해 최근 태양광 및 LED장비 방면으로 사업다각화를 추진 중인것이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는 글로벌 네트워크장비 수요 확대에 따른 네트워크장비용 MLB(적층PCB) 매출이 급증할 것이라며 이수페타시스을 추천주로 꼽았다.
대우증권 역시 케이씨텍을 추천하며 올해 LCD 장비 시장은 전년 대비 89%, 반도체 장비 시장은 전년 대비 76% 성장할 전망으로 내다봤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SK케미칼을 추천주로 선정했다.
2/4분기 판매가격 인상으로 그린케미칼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그외 대신증권은 출국 수요와 일본인 입국수요 증가로 올해 2/4분기 이익은 당초 예상을 상회할 전망라며 호텔신라를 추천하기도 했다.
![](http://img.newspim.com/2010/06/100628sh1.jpg)
※자료: 뉴스핌, 각 증권사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이후에도 추세적인 상승세가 이어갈 것인지에 관심을 집중하며 시장을 이끌어갈 주도주를 찾기 위해 부심하는 모습이다.
특히 주요 증권사들은 하반기에 금리인상의 수혜가 예상되는 보험주와 실적을 바탕으로 한 주도주 IT업종에 러브콜(Love-call)을 보내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생명이 증권사들의 복수 추천을 받으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화증권과 신한금융투자는 대한생명을 주간 추천주로 선정했다.
한화증권은 업황개선 및 금리상승에 따른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된다며 상장을 통한 자금유입도 실적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도 높은 보장성 상품 비중으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고 변액보험부문 경쟁력 보유로 장기 성장성도 높다고 추천 이유를 제시했다.
LIG손해보험도 우리투자증권의 러브콜을 받았다.
우리투자증권은 LIG손해보험에 대해 이자이익과 배당이익 증가에 따라 투자이익과 투자이익률 증가세로 투자 영업이익이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한 IT종목 추천도 눈에 띄였다.
SK증권은 견조한 글로벌 IT경기로 반도체 수요 확대 지속적이고 실적호조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저평가 상태라며 하이닉스를 추천했다
현대증권도 한미반도체에 대해 최근 태양광 및 LED장비 방면으로 사업다각화를 추진 중인것이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는 글로벌 네트워크장비 수요 확대에 따른 네트워크장비용 MLB(적층PCB) 매출이 급증할 것이라며 이수페타시스을 추천주로 꼽았다.
대우증권 역시 케이씨텍을 추천하며 올해 LCD 장비 시장은 전년 대비 89%, 반도체 장비 시장은 전년 대비 76% 성장할 전망으로 내다봤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SK케미칼을 추천주로 선정했다.
2/4분기 판매가격 인상으로 그린케미칼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그외 대신증권은 출국 수요와 일본인 입국수요 증가로 올해 2/4분기 이익은 당초 예상을 상회할 전망라며 호텔신라를 추천하기도 했다.
![](http://img.newspim.com/2010/06/100628sh1.jpg)
※자료: 뉴스핌, 각 증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