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의 첫 화면을 자유롭게 꾸미고 편집할 수 있는 ‘티에디션’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티에디션’은 ‘자유로운 편집 화면’을 뜻하는 티스토리 에디션의 약자로, 이용자들이 티스토리 스킨을 활용해 자유롭게 첫 화면을 만들 수 있는 티스토리의 첫 화면 꾸미기 기능이다. 지난 3월 클로즈 베타 형식으로 오픈한 ‘티에디션’은 편리하고 자유로운 사용성을 갖추고 있어 블로거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왔다.
다음은 이번 정식 오픈을 통해 ‘티에디션’에 기존 블로그보다 더욱 디테일한 꾸미기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일괄적인 꾸미기 방식에서 벗어나 HTML 편집에 버금가는 자유로운 편집을 이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들은 ‘티에디션’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아이템을 활용, 직접 자신이 원하는 포스팅을 선호하는 레이아웃으로 배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광고나 배너, 동영상 등을 첫 화면에 자유롭게 넣을 수 있으며, 웹진을 발행하듯이 이용자가 직접 만든 ‘티에디션’을 다음 뷰나 트위터로도 발행할 수 있어 더 많은 구독자를 확보할 수도 있다.
고준성 다음 오픈커뮤니티기획팀장은 “‘티에디션’은 이용자들이 티스토리 블로그 첫 화면을 마음껏 꾸밀 수 있어 블로거들의 개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티스토리를 보다 더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티에디션’은 ‘자유로운 편집 화면’을 뜻하는 티스토리 에디션의 약자로, 이용자들이 티스토리 스킨을 활용해 자유롭게 첫 화면을 만들 수 있는 티스토리의 첫 화면 꾸미기 기능이다. 지난 3월 클로즈 베타 형식으로 오픈한 ‘티에디션’은 편리하고 자유로운 사용성을 갖추고 있어 블로거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왔다.
다음은 이번 정식 오픈을 통해 ‘티에디션’에 기존 블로그보다 더욱 디테일한 꾸미기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일괄적인 꾸미기 방식에서 벗어나 HTML 편집에 버금가는 자유로운 편집을 이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들은 ‘티에디션’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아이템을 활용, 직접 자신이 원하는 포스팅을 선호하는 레이아웃으로 배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광고나 배너, 동영상 등을 첫 화면에 자유롭게 넣을 수 있으며, 웹진을 발행하듯이 이용자가 직접 만든 ‘티에디션’을 다음 뷰나 트위터로도 발행할 수 있어 더 많은 구독자를 확보할 수도 있다.
고준성 다음 오픈커뮤니티기획팀장은 “‘티에디션’은 이용자들이 티스토리 블로그 첫 화면을 마음껏 꾸밀 수 있어 블로거들의 개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티스토리를 보다 더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