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JCE는 올해 1/4분기 매출액 54억8900만원, 영업이익 8억35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1.7%, 7.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4억7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6.8% 급증했다.
JCE 김정수 경영지원본부장은 "업계 특성상 통상 1/4분기 실적이 가장 낮고 4/4분기로 갈수록 실적이 증가하는 추이를 보인다"며 "오는 7월 출시 기대작인 ‘프리스타일 풋볼’의 출시를 시점으로 하반기에는 매출이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CE는 현재 1000만 가입자수를 기록했던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의 후속작으로 ‘프리스타일 풋볼’을 준비 중이며, 최근 테스트 신청자 10만명, 동시 접속자수 6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 비공개베타테스트(CBT)를 성공리에 마쳤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올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7월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당기순이익은 14억7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6.8% 급증했다.
JCE 김정수 경영지원본부장은 "업계 특성상 통상 1/4분기 실적이 가장 낮고 4/4분기로 갈수록 실적이 증가하는 추이를 보인다"며 "오는 7월 출시 기대작인 ‘프리스타일 풋볼’의 출시를 시점으로 하반기에는 매출이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CE는 현재 1000만 가입자수를 기록했던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의 후속작으로 ‘프리스타일 풋볼’을 준비 중이며, 최근 테스트 신청자 10만명, 동시 접속자수 6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 비공개베타테스트(CBT)를 성공리에 마쳤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올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7월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