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 한 장에 3개사 장점 총망라
[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과 한화증권(대표이사 이용호), 한화갤러리아(대표이사 황용기) 3사는 26일 오전 10시 프라자 호텔에서 파트너쉽을 맺고, '갤러리아 한화CMA 씨티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판매에 들어간 이 카드는 백화점(유통업체)와 은행계 제휴카드, 증권사 CMA가 결합된 국내 첫 사례가 된다.
주요 서비스로는 △갤러리아 백화점 5% 할인 및 무료 주차권 제공 △63시티 관람 10%, 식음 5% △프라자 호텔 5% △한화 리조트 최고 20% 할인 등이다.
또한 한화이글스 홈경기 최고 3000원 할인과 한화증권 CMA온라인 주식수수료 10% 리워드(월 최대 3만원), 수익증권 매수금액의 0.1% 리워드(월 최대3만원) 등 펀드 리워드 서비스 및 CD·ATM 출금 및 인터넷뱅킹 온라인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 등 한화 CMA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모든 주유소 4% △이마트 5% △아웃백 스테이크, 빈스앤베리즈, 스타벅스, CGV, 메가박스 등 엔터테인먼트 최고 20% △갤러리아 인터넷 쇼핑몰, G마켓, 옥션 최고 7% 등의 통합할인 혜택을 전월 사용액에 따라 매달 최고 3만원 한도로 제공한다.
여기에 씨티은행는 △담보대출 연0.1% 우대금리 △환전 수수료 우대와 씨티 비자 플래티늄 카드 할인 혜택 △롯데, 동화, 워커힐, 파라다이스 대구 면세점 최고 15% 할인 등을 지원한다.
한국씨티은행 카드사업그룹 서지오 자네티 부행장은 "각사의 개별 서비스 외에도 3사의 통합 할인 혜택까지 제공되는 만큼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http://img.newspim.com/2010/04/leedh-0426-1.jpg)
[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과 한화증권(대표이사 이용호), 한화갤러리아(대표이사 황용기) 3사는 26일 오전 10시 프라자 호텔에서 파트너쉽을 맺고, '갤러리아 한화CMA 씨티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판매에 들어간 이 카드는 백화점(유통업체)와 은행계 제휴카드, 증권사 CMA가 결합된 국내 첫 사례가 된다.
주요 서비스로는 △갤러리아 백화점 5% 할인 및 무료 주차권 제공 △63시티 관람 10%, 식음 5% △프라자 호텔 5% △한화 리조트 최고 20% 할인 등이다.
또한 한화이글스 홈경기 최고 3000원 할인과 한화증권 CMA온라인 주식수수료 10% 리워드(월 최대 3만원), 수익증권 매수금액의 0.1% 리워드(월 최대3만원) 등 펀드 리워드 서비스 및 CD·ATM 출금 및 인터넷뱅킹 온라인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 등 한화 CMA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모든 주유소 4% △이마트 5% △아웃백 스테이크, 빈스앤베리즈, 스타벅스, CGV, 메가박스 등 엔터테인먼트 최고 20% △갤러리아 인터넷 쇼핑몰, G마켓, 옥션 최고 7% 등의 통합할인 혜택을 전월 사용액에 따라 매달 최고 3만원 한도로 제공한다.
여기에 씨티은행는 △담보대출 연0.1% 우대금리 △환전 수수료 우대와 씨티 비자 플래티늄 카드 할인 혜택 △롯데, 동화, 워커힐, 파라다이스 대구 면세점 최고 15% 할인 등을 지원한다.
한국씨티은행 카드사업그룹 서지오 자네티 부행장은 "각사의 개별 서비스 외에도 3사의 통합 할인 혜택까지 제공되는 만큼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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