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박성상 전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1980년 중소기업은행장, 1981년 국제경제연구원장, 1982년 산업경제연구원장, 1983년 수출입은행장을 거쳐 1986년 1월부터 1988년 3월까지 제16대 한국은행 총재를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박성하 삼양감속기 부사장, 명애, 명임씨 1남2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13일 오전 9시, 장지는 갑산공원이다.
문의전화: 02-2072-2091~2
고인은 1980년 중소기업은행장, 1981년 국제경제연구원장, 1982년 산업경제연구원장, 1983년 수출입은행장을 거쳐 1986년 1월부터 1988년 3월까지 제16대 한국은행 총재를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박성하 삼양감속기 부사장, 명애, 명임씨 1남2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13일 오전 9시, 장지는 갑산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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