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소프트맥스가 '창세기전3'를 앞세워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공략에 나섰다.
소프트맥스(대표 정영원)는 9일 '창세기전3 EP1(The War Of Genesis3 Episode1)'이 애플 글로벌 앱스토어를 통해 전세계에 출시된다고 밝혔다.
향후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진출할 계획.
'창세기전3 EP1'은 총 4개의 모바일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으로 국내와 일본에서 인기를 모은 모바일게임이다.
소프트맥스는 이번 영어판 출시를 시작으로 앱스토어 엔터테이먼트 카테고리에서 한국어판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의 버전을 추가할 계획이다.
소프트맥스 관계자는 "애플 아이폰 및 구글 안드로이드 서비스는 한국의 대표적 게임브랜드를 세계에 알린다는 의미가 있다"며 "검증된 게임성을 바탕으로 해외 유저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맥스(대표 정영원)는 9일 '창세기전3 EP1(The War Of Genesis3 Episode1)'이 애플 글로벌 앱스토어를 통해 전세계에 출시된다고 밝혔다.
향후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진출할 계획.
'창세기전3 EP1'은 총 4개의 모바일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으로 국내와 일본에서 인기를 모은 모바일게임이다.
소프트맥스는 이번 영어판 출시를 시작으로 앱스토어 엔터테이먼트 카테고리에서 한국어판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의 버전을 추가할 계획이다.
소프트맥스 관계자는 "애플 아이폰 및 구글 안드로이드 서비스는 한국의 대표적 게임브랜드를 세계에 알린다는 의미가 있다"며 "검증된 게임성을 바탕으로 해외 유저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