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JCE(대표 송인수)는 1일 이날 오후 5시부터 '프리스타일 풋볼'의 최종 평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리스타일 풋볼' 최종평가전은 오픈 베타에 앞서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테스트로, 총 10일간 평일 오후 5시부터 10시, 주말 오후 3시에서 10시까지 진행된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한 명의 유저가 하나의 캐릭터를 조작해 유저 간의 협동이 중요하며, 기존 축구게임에 비해 훨씬 높은 강도의 긴장감과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테스트 기간 동안 테스터가 되면 '프리스타일' 5000 포인트를 지급 받고 프리스타일 풋볼의 캐릭터를 생성하면 추가로 '프리스타일' 3만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아마추어 리그에서 프로 3부 리그로 승격되는 유저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프리스타일' VIP 패키지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
아마추어 리그와 프로3부 리그에서 MVP 선정 횟수가 가장 많은 유저 1명에게는 순금 5돈의 트로피를 증정하며, 나머지15개 부분 랭킹 1위 유저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난 3월 17일부터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는 '프리스타일 풋볼'의 테스터 신청자 수는 현재 10만명을 넘어섰다.
이와 관련해 장지웅 사업본부장은 "월드컵 시즌을 앞두고 유저들의 관심이 축구에 몰리면서 프리스타일 풋볼에도 높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 며 "RPG, FPS 등 거대 장르의 편중에 피로감을 느낀 시장의 기대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스타일 풋볼' 최종평가전은 공식 홈페이지(http://fsf.joycity.com)를 통해 참가 가능하며, 올 상반기 중 오픈베타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http://img.newspim.com/2010/04/dhk-0401-4.jpg)
'프리스타일 풋볼' 최종평가전은 오픈 베타에 앞서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테스트로, 총 10일간 평일 오후 5시부터 10시, 주말 오후 3시에서 10시까지 진행된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한 명의 유저가 하나의 캐릭터를 조작해 유저 간의 협동이 중요하며, 기존 축구게임에 비해 훨씬 높은 강도의 긴장감과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테스트 기간 동안 테스터가 되면 '프리스타일' 5000 포인트를 지급 받고 프리스타일 풋볼의 캐릭터를 생성하면 추가로 '프리스타일' 3만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아마추어 리그에서 프로 3부 리그로 승격되는 유저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프리스타일' VIP 패키지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
아마추어 리그와 프로3부 리그에서 MVP 선정 횟수가 가장 많은 유저 1명에게는 순금 5돈의 트로피를 증정하며, 나머지15개 부분 랭킹 1위 유저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난 3월 17일부터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는 '프리스타일 풋볼'의 테스터 신청자 수는 현재 10만명을 넘어섰다.
이와 관련해 장지웅 사업본부장은 "월드컵 시즌을 앞두고 유저들의 관심이 축구에 몰리면서 프리스타일 풋볼에도 높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 며 "RPG, FPS 등 거대 장르의 편중에 피로감을 느낀 시장의 기대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스타일 풋볼' 최종평가전은 공식 홈페이지(http://fsf.joycity.com)를 통해 참가 가능하며, 올 상반기 중 오픈베타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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