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홍대지역 예술단체와 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복합문화공간 '서교예술실험센터' 2010년 운영 프로그램 정기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교예술실험센터’는 홍대지역 문화생태계 활성화와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 유치,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높이고자 '서교예술실험센터' 2010년도 운영 프로그램 정기공모사업 설명회를 오는 2일 개최한다.
이번 정기공모사업은 2010년도에 기획과 제작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홍대지역 축제 지원, 미디어영상 제작, 옥상공방 프로그램, 시민대상 강좌, 시각·공연 예술, 홍대지역 문화자원 연계 프로그램 등이다.
공모사업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사업방식에 따라 입주 공간 혹은 사업지원비가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문화예술 창작과 기획관련 단체, 개인으로 장르는 구애받지 않는다. 단 홍대 지역에서 활동 실적이 있는 경우 우선 고려 대상이 된다.
신청서 접수와 교부 기간은 1~15일까지며 지원신청서는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공모 절차에 관한 문의는 서교예술실험센터(02-333-0246)로 가능하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교예술실험센터’는 홍대지역 문화생태계 활성화와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 유치,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높이고자 '서교예술실험센터' 2010년도 운영 프로그램 정기공모사업 설명회를 오는 2일 개최한다.
이번 정기공모사업은 2010년도에 기획과 제작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홍대지역 축제 지원, 미디어영상 제작, 옥상공방 프로그램, 시민대상 강좌, 시각·공연 예술, 홍대지역 문화자원 연계 프로그램 등이다.
공모사업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사업방식에 따라 입주 공간 혹은 사업지원비가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문화예술 창작과 기획관련 단체, 개인으로 장르는 구애받지 않는다. 단 홍대 지역에서 활동 실적이 있는 경우 우선 고려 대상이 된다.
신청서 접수와 교부 기간은 1~15일까지며 지원신청서는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공모 절차에 관한 문의는 서교예술실험센터(02-333-0246)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