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한빛소프트가 MMORPG '미소스'의 러시아 수출 소식에 사흘째 강세다.
한빛소프트는 29일 오전 10시 6분 현재 전날보다 9.15% 급등한 42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25일 러시아의 GFI와 MMORPG '미소스'의 러시아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런칭을 목표로 현재 막바지 개발 중인 '미소스'는 이번 계약으로 인해 향후 구소련연방 전역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미소스'는 T3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으로, 이미 지난 5일 일본에도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한빛소프트는 29일 오전 10시 6분 현재 전날보다 9.15% 급등한 42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25일 러시아의 GFI와 MMORPG '미소스'의 러시아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런칭을 목표로 현재 막바지 개발 중인 '미소스'는 이번 계약으로 인해 향후 구소련연방 전역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미소스'는 T3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으로, 이미 지난 5일 일본에도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