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25일 GFI와 MMORPG '미소스'의 러시아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런칭을 목표로 현재 막바지 개발 단계에 접어든 '미소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구소련연방 전역에 선보이게 된다.
'미소스'는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하기도 전에 일본에 이어 러시아와의 계약까지 체결하며 성공적인 해외 진출 성적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미소스'는 T3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으로 무궁무진한 매력을 가진 던전 속 몰이사냥을 통해 짜릿한 손맛과 스피디한 플레이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슬라바 플로트니코프(Slava plotnikov) GFI 대표는 "미소스가 러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많은 러시아 유저들이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과 3인칭시점 플레이를 매우 좋아해 최고의 온라인 게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미소스'는 지난 해 마지막 프리뷰 테스트를 마치고 가까운 시일 내에 최종 점검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런칭을 목표로 현재 막바지 개발 단계에 접어든 '미소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구소련연방 전역에 선보이게 된다.
'미소스'는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하기도 전에 일본에 이어 러시아와의 계약까지 체결하며 성공적인 해외 진출 성적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미소스'는 T3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으로 무궁무진한 매력을 가진 던전 속 몰이사냥을 통해 짜릿한 손맛과 스피디한 플레이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슬라바 플로트니코프(Slava plotnikov) GFI 대표는 "미소스가 러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많은 러시아 유저들이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과 3인칭시점 플레이를 매우 좋아해 최고의 온라인 게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미소스'는 지난 해 마지막 프리뷰 테스트를 마치고 가까운 시일 내에 최종 점검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