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정원 기자] 동부증권은 23일 대한생명이 삼성생명에 이어 2위인 대규모 회사로서 유지비차 이익이 의미있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며 목표주가 1만100원,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했다.
지급여력비율 부담 때문에 변액보험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왔는데 상장을 통해 RBC제도 하에 추가로 필요한 변액보험 준비금에 대한 자본을 확충하게 된점은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예금보험공사가 보유지분을 6개월 동안 보유하기로 했지만 우리금융처럼 물량부담이 당분간 부담으로 작용할수 있을것으로 내다봤다.
동부증권 이병건 애널리스트는 "상장으로 유입된 자금이 채권에 투자될것으로 보인다"며 "이 자금이 회사 잠재력을 높이는데 사용될수 있을까가 향후 전망의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지급여력비율 부담 때문에 변액보험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왔는데 상장을 통해 RBC제도 하에 추가로 필요한 변액보험 준비금에 대한 자본을 확충하게 된점은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예금보험공사가 보유지분을 6개월 동안 보유하기로 했지만 우리금융처럼 물량부담이 당분간 부담으로 작용할수 있을것으로 내다봤다.
동부증권 이병건 애널리스트는 "상장으로 유입된 자금이 채권에 투자될것으로 보인다"며 "이 자금이 회사 잠재력을 높이는데 사용될수 있을까가 향후 전망의 관건"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