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17일 전국 각 지역 총판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PC방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PC방 가맹점 확대를 위한 영업과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의 목표는 전국 1만2000개 가맹점을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거점 PC방을 1000개에서 3000개로 점차 늘려나가는 것.
특히 유저 밀집도가 높고 각 장르별 게임 사용시간에 영향을 주는 '거점 PC방'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한빛소프트는 이를 위해 유료 결제 시 일정 할인률을 적용하거나 추가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PC방 사업 강화를 통해 한빛소프트는 올해 선보이는 다양한 컨셉과 장르의 신규 게임들을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시키고, PC방 매출액을 높여 PC방 업체와 함께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장기간 안정적인 총판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총판 계약 기간을 20개월로 보장하며, 총판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성과 위주의 파격적인 보상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PC방 가맹점 확대를 위한 영업과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의 목표는 전국 1만2000개 가맹점을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거점 PC방을 1000개에서 3000개로 점차 늘려나가는 것.
특히 유저 밀집도가 높고 각 장르별 게임 사용시간에 영향을 주는 '거점 PC방'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한빛소프트는 이를 위해 유료 결제 시 일정 할인률을 적용하거나 추가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PC방 사업 강화를 통해 한빛소프트는 올해 선보이는 다양한 컨셉과 장르의 신규 게임들을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시키고, PC방 매출액을 높여 PC방 업체와 함께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장기간 안정적인 총판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총판 계약 기간을 20개월로 보장하며, 총판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성과 위주의 파격적인 보상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