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슬기 기자]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대표이사 이용재)은 지난달 22일부터 개최한 '펀드전시회'를 다음달 23일까지 전시기간을 1개월간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총 1000여명이 다녀 갔으며, 주로 여의도 주변 회사원, 경영관련 대학생 방문객이 많았다고 한국밸류운용측은 밝혔다.
이번 펀드 전시회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 펀드 산업의 성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펀드역사관, 과거의 사료들을 볼 수 있는 펀드역사 사료관, 그리고 고객이 투자한 돈이 어떻게 경제 발전에 기여하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펀드와 우리의 생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전시회 기간 중 관람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잡곡셋트를 주고 매주 '펀드투자,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벤트를 통해 넷북 등의 경품행사도 진행중이다.
이용재 한국밸류운용 대표이사는 "저금리 고령화 시대의 진입으로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밸류운용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장기가치투자를 알리고 고객지향 마케팅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http://www.koreavalueasset.com)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02-3276-6000)를 참조하면 된다.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총 1000여명이 다녀 갔으며, 주로 여의도 주변 회사원, 경영관련 대학생 방문객이 많았다고 한국밸류운용측은 밝혔다.
이번 펀드 전시회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 펀드 산업의 성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펀드역사관, 과거의 사료들을 볼 수 있는 펀드역사 사료관, 그리고 고객이 투자한 돈이 어떻게 경제 발전에 기여하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펀드와 우리의 생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전시회 기간 중 관람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잡곡셋트를 주고 매주 '펀드투자,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벤트를 통해 넷북 등의 경품행사도 진행중이다.
이용재 한국밸류운용 대표이사는 "저금리 고령화 시대의 진입으로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밸류운용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장기가치투자를 알리고 고객지향 마케팅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http://www.koreavalueasset.com)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02-3276-6000)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