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일렉트로닉아츠(이하 EA)와 공동 개발 중인 대규모 전장 FPS '배틀필드 온라인'에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사전 공개서비스(Pre-OBT)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배틀필드 온라인'은 FPS게임 명가로 자리잡은 네오위즈게임즈가 EA와 손잡고 개발한 기대작이다.
최첨단 장비가 동원돼 현대전을 실감나게 그리고 있는 '배틀필드 온라인'은 기존의 FPS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최대 100인 동시 전투와 헬기, 장갑차, 탱크 등의 다양한 탑승장비가 등장하는 등 초대형 스케일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사전 공개서비스에서는 100인 전투, 지휘/분대장 시스템, 신개념 AI미션 '분대장전', 초보자 튜토리얼 등 대규모 콘텐츠가 모두 공개되며 오픈베타를 위한 최종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비공개 테스트와 달리 24시간 서비스가 오픈되며, 관심이 있는 게이머는 누구든지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류상수 사업부장은 "기존 게임과 차별화되는 게임성으로 FPS게임 시장에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철저히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배틀필드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battlefield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img.newspim.com/2010/03/dhk-0312-100.jpg)
'배틀필드 온라인'은 FPS게임 명가로 자리잡은 네오위즈게임즈가 EA와 손잡고 개발한 기대작이다.
최첨단 장비가 동원돼 현대전을 실감나게 그리고 있는 '배틀필드 온라인'은 기존의 FPS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최대 100인 동시 전투와 헬기, 장갑차, 탱크 등의 다양한 탑승장비가 등장하는 등 초대형 스케일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사전 공개서비스에서는 100인 전투, 지휘/분대장 시스템, 신개념 AI미션 '분대장전', 초보자 튜토리얼 등 대규모 콘텐츠가 모두 공개되며 오픈베타를 위한 최종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비공개 테스트와 달리 24시간 서비스가 오픈되며, 관심이 있는 게이머는 누구든지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류상수 사업부장은 "기존 게임과 차별화되는 게임성으로 FPS게임 시장에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철저히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배틀필드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battlefield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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