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 국회, 정부, 언론 등이 부품소재산업 발전방안 모색
[뉴스핌=이영기 기자] 부품소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품소재산업 발전을 토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업계, 국회, 정부, 언론 등 각계 주요 인사가 참여하는 ‘부품소재선진화포럼’이 구성됐다.
지식경제부는 10일 이날 오후 반포 메리어트호텔에서 ‘부품소재선진화포럼’ 창립 총회를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회에서 주도해서 출범하는 이 포럼은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 정태근 의원, 권성동 의원, 박순자 의원, 이학재 의원과 민주당 우제창 의원, 노영민 의원, 무소속 최연희 의원 등과 업계에서는 만도 변정수 대표이사, 재영솔루텍 김학권 대표이사, 미래나노텍 김철영 대표이사 등이 참여한다.
지경부는 이 포럼을 통해 부품소재분야 정책지원의 성과를 점검하고, 각계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지경부의 원동진 부품소재총괄과장은 “이번 포럼 출범으로 부품소재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품소재산업의 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됨에 따라 향후 정책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표] 부품소재선진화포럼 위원
![](http://img.newspim.com/img/ale10031001.JPG)
[뉴스핌=이영기 기자] 부품소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품소재산업 발전을 토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업계, 국회, 정부, 언론 등 각계 주요 인사가 참여하는 ‘부품소재선진화포럼’이 구성됐다.
지식경제부는 10일 이날 오후 반포 메리어트호텔에서 ‘부품소재선진화포럼’ 창립 총회를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회에서 주도해서 출범하는 이 포럼은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 정태근 의원, 권성동 의원, 박순자 의원, 이학재 의원과 민주당 우제창 의원, 노영민 의원, 무소속 최연희 의원 등과 업계에서는 만도 변정수 대표이사, 재영솔루텍 김학권 대표이사, 미래나노텍 김철영 대표이사 등이 참여한다.
지경부는 이 포럼을 통해 부품소재분야 정책지원의 성과를 점검하고, 각계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지경부의 원동진 부품소재총괄과장은 “이번 포럼 출범으로 부품소재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품소재산업의 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됨에 따라 향후 정책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표] 부품소재선진화포럼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