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건호)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놀토 어린이 금융투자 교실'과 학부모 및 직장인을 위한 '주말 자산관리·금융투자상품 강좌'를 오는 13일부터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투교협은 '놀토 어린이 금융투자 교실'의 내실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시범강의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 금융강사를 보조강사로 활용하기로 했다.
또 자체 개발한 금융교육 표준교안인 '꿈꾸는 투자교실'의 교수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금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월 2주차에 실시될 “주말 자산관리·금융투자상품 강좌”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은퇴설계를 비롯 부동산 관련 금융투자상품, 변액보험, 금융투자 절세가이드 등 자산관리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지난 5일부터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홈페이 (http://www.kcie.or.kr)를 통하여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투교협은 '놀토 어린이 금융투자 교실'의 내실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시범강의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 금융강사를 보조강사로 활용하기로 했다.
또 자체 개발한 금융교육 표준교안인 '꿈꾸는 투자교실'의 교수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금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월 2주차에 실시될 “주말 자산관리·금융투자상품 강좌”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은퇴설계를 비롯 부동산 관련 금융투자상품, 변액보험, 금융투자 절세가이드 등 자산관리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지난 5일부터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홈페이 (http://www.kcie.or.kr)를 통하여 선착순으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