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상하이푸동개발은행이 자사지분 20%를 사모 형식으로 차이나모바일에 매각할 방침이라고 다우존스 통신이 궈타이준안증권의 보고서를 인용해 26일 보도했다.
이번 푸동개발은행의 지분 매각 규모는 22억 주, 약 400억 위앤 상당인 것으로 나타났다.
푸동개발은행은 이번 매각을 통해 핵심자본비율이 10%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으며 자본비율은 14%에 근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푸동개발은행의 지분 매각 규모는 22억 주, 약 400억 위앤 상당인 것으로 나타났다.
푸동개발은행은 이번 매각을 통해 핵심자본비율이 10%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으며 자본비율은 14%에 근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