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조이맥스(대표 전찬웅)는 오는 13일부터 2주간 온라인 대전액션게임 '범피크래쉬 온라인'의 오픈 베타테스트(OBT)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조이맥스는 OBT에 앞서 '범피크래쉬'만의 개성강한 대전맵을 공개할 계획이다. 상용화 시점까지 선보게 될 대전맵은 총 11종으로 오는 13일 시작하는 OBT에선 8종의 맵을 먼저 선보인다.
'범피크래쉬'는 범퍼카 박치기 액션을 간단한 조작으로 풀어낸 조이맥스의 첫 캐주얼 타이틀로 자칫 단순해 질 수 있는 대전 방식을 저마다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대전맵으로 박진감을 더할 예정이다.
조이맥스의 김민석 기획팀장은 "맵 디자인은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창조하는 최초의 작업"이라며 "새로운 장소에 갔을 때 느낄 수 있는 신선함을 지속시키기 위해 시각적, 심리적으로 만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맵을 탄생시키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범피크래쉬'는 CJ인터넷 SK컴즈 버디버디 등 4개사를 통해 동시 오픈할 예정이다.
조이맥스는 OBT에 앞서 '범피크래쉬'만의 개성강한 대전맵을 공개할 계획이다. 상용화 시점까지 선보게 될 대전맵은 총 11종으로 오는 13일 시작하는 OBT에선 8종의 맵을 먼저 선보인다.
'범피크래쉬'는 범퍼카 박치기 액션을 간단한 조작으로 풀어낸 조이맥스의 첫 캐주얼 타이틀로 자칫 단순해 질 수 있는 대전 방식을 저마다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대전맵으로 박진감을 더할 예정이다.
조이맥스의 김민석 기획팀장은 "맵 디자인은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창조하는 최초의 작업"이라며 "새로운 장소에 갔을 때 느낄 수 있는 신선함을 지속시키기 위해 시각적, 심리적으로 만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맵을 탄생시키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범피크래쉬'는 CJ인터넷 SK컴즈 버디버디 등 4개사를 통해 동시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