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서울시는 오는 7일 오전 10시 '2010년도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을 지난 1998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지정공모사업과 자유공모사업으로 나눠 진행한다.
지정공모사업은 △여행프로젝트 관련사업 △여성일자리 갖기 관련사업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업 △여성의 폭력피해 예방 등 소외여성을 위한 사업이다.
자유공모사업은 △여성의 문화, 복지, 건강증진, 남녀평등 촉진 사업 △고령화 사회 대비 여성의 노년기 설계 등 여성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사업 △단체 고유의 특성을 고려한 사업 △기타 여성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남녀 평등의 촉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여성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기본으로 시대 요구에 부응한 분야를 개척해 공모해왔다”며 “여성단체 성장과 여성정책의 효과적인 추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공모사업 신청서를 접수 받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을 지난 1998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지정공모사업과 자유공모사업으로 나눠 진행한다.
지정공모사업은 △여행프로젝트 관련사업 △여성일자리 갖기 관련사업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업 △여성의 폭력피해 예방 등 소외여성을 위한 사업이다.
자유공모사업은 △여성의 문화, 복지, 건강증진, 남녀평등 촉진 사업 △고령화 사회 대비 여성의 노년기 설계 등 여성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사업 △단체 고유의 특성을 고려한 사업 △기타 여성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남녀 평등의 촉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여성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기본으로 시대 요구에 부응한 분야를 개척해 공모해왔다”며 “여성단체 성장과 여성정책의 효과적인 추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공모사업 신청서를 접수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