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한국마사회 퇴직연금컨설팅 기관에 단독 선정됐다.
29일 미래에셋증권은 한국마사회 본사에서 퇴직연금컨설팅기관 사업자 선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에셋증권은 한국마사회에 국제회계기준 영향분석, 임직원 커뮤니케이션, 자산운용설계 등 퇴직연금 제도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퇴직연금C&A본부 맹민재 본부장은 "미래에셋증권의 컨설팅 역량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컨설턴트들을 전담 배치해 퇴직연금을 도입하는 기업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사회는 농림수산식품부 산하의 공공기관으로 임직원 숫자가 1100명에 달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외에도 한국도로공사, 농어촌공사, 한국조폐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 퇴직연금 사업자로 선정된바 있다.
29일 미래에셋증권은 한국마사회 본사에서 퇴직연금컨설팅기관 사업자 선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에셋증권은 한국마사회에 국제회계기준 영향분석, 임직원 커뮤니케이션, 자산운용설계 등 퇴직연금 제도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퇴직연금C&A본부 맹민재 본부장은 "미래에셋증권의 컨설팅 역량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컨설턴트들을 전담 배치해 퇴직연금을 도입하는 기업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사회는 농림수산식품부 산하의 공공기관으로 임직원 숫자가 1100명에 달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외에도 한국도로공사, 농어촌공사, 한국조폐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 퇴직연금 사업자로 선정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