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슬기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대표이사 이용재)이 지난 17일 이 회사 대표 펀드중 하나인 '한국밸류 10년투자 장기주택마련펀드' 설정 1년 7개월 만에 수탁고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밸류 10년투자 장기주택마련펀드'는 지난 12월 17일 기준 1년 수익률 54.34%를 달성, 지난해 5월 17일 설정 이후 13.22%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동 기간 주식시장(-11.74%) 대비 24.96%의 초과 수익률을 달성해 한국밸류자산운용이 추구하는 안정적인 성과를 달성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국밸류자산운용은 이에 고객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수탁고 100억 달성 기념 깜짝 이벤트를 전일(21일)부터 열고 행운상 1명(30만원 상당)과 아차상 5명(5만원 상당)에게 문화 상품권 및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김대하 한국밸류자산운용 마케팅 본부장은 "사전에 계획된 이벤트보다 깜짝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본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아울러 장기가치투자를 통해 내집장만의 꿈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에게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익률로 보답할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한국밸류 10년투자 장기주택마련펀드'는 지난 12월 17일 기준 1년 수익률 54.34%를 달성, 지난해 5월 17일 설정 이후 13.22%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동 기간 주식시장(-11.74%) 대비 24.96%의 초과 수익률을 달성해 한국밸류자산운용이 추구하는 안정적인 성과를 달성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국밸류자산운용은 이에 고객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수탁고 100억 달성 기념 깜짝 이벤트를 전일(21일)부터 열고 행운상 1명(30만원 상당)과 아차상 5명(5만원 상당)에게 문화 상품권 및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김대하 한국밸류자산운용 마케팅 본부장은 "사전에 계획된 이벤트보다 깜짝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본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아울러 장기가치투자를 통해 내집장만의 꿈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에게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익률로 보답할 계획"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