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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유범 기자] 트라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디자인에 평소에는 겨울철 숙면을 돕는 수면 양말로도 활용 가능한 '크리스마스 삭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트라이의 ‘크리스마스 삭스’는 크리스마스 대표 컬러인 그린, 레드, 화이트 스트라이프 무늬 디자인으로, 귀여운 루돌프와 트리 자수로 발등에 포인트를 더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양말 목 부분을 조임이 없는 밴드로 처리해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며, 실내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발바닥 부분을 실리콘으로 처리해 선물용으로도 좋다.
이 제품은 또 보온성은 물론 신축성이 뛰어난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해 겨울철 따뜻하고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피부에 닿는 촉감 또한 매우 뛰어나 발을 부드럽고 푹신하게 감싸주어, 겨울철 숙면을 돕는 수면 양말로도 활용 가능한 실속 선물 아이템이다. 가격은 6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