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명전자잉크' 특허청 선정 하반기 최고 특허기술상
[뉴스핌=정탁윤 기자] 잉크테크가 특허청에서 선정한 2009년 하반기 특허부분 최고상인 ‘세종대왕상’을 수상했다.
잉크테크(대표 정광춘)는 특허청 주최로 지난 10일 열린 ‘2009 하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에서 ‘투명전자잉크 제조기술과 이를 이용한 박막형성 방법’으로 특허기술상 대상인 ‘세종대왕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은 06년 11월 이후 등록, 실용신안, 디자인 등록 또는 실시권이 설정된 사업 중 기술성과 산업상 이용가능성, 경제성에서 최고 우수한 기술에 수여되는 상인 만큼 잉크테크 ‘투명전자잉크’의 미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잉크테크의 ‘투명전자잉크’는 이번 수상 외에도 2006년 나노산업기술상 산자부장관상, 과기부 주관 신기술(NET)인증, 07년 산업기술협회 IR52장영실상-국무총리상 등 국내 각종 권위 있는 기술상을 받은 바 있다.
정광춘 잉크테크 대표는 “우수한 부품소재 기술들의 지속적인 발전은 국가경쟁력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잉크테크도 우리가 지닌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일조함은 물론, 지속적인 소재기술 개발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정탁윤 기자] 잉크테크가 특허청에서 선정한 2009년 하반기 특허부분 최고상인 ‘세종대왕상’을 수상했다.
잉크테크(대표 정광춘)는 특허청 주최로 지난 10일 열린 ‘2009 하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에서 ‘투명전자잉크 제조기술과 이를 이용한 박막형성 방법’으로 특허기술상 대상인 ‘세종대왕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은 06년 11월 이후 등록, 실용신안, 디자인 등록 또는 실시권이 설정된 사업 중 기술성과 산업상 이용가능성, 경제성에서 최고 우수한 기술에 수여되는 상인 만큼 잉크테크 ‘투명전자잉크’의 미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잉크테크의 ‘투명전자잉크’는 이번 수상 외에도 2006년 나노산업기술상 산자부장관상, 과기부 주관 신기술(NET)인증, 07년 산업기술협회 IR52장영실상-국무총리상 등 국내 각종 권위 있는 기술상을 받은 바 있다.
정광춘 잉크테크 대표는 “우수한 부품소재 기술들의 지속적인 발전은 국가경쟁력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잉크테크도 우리가 지닌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일조함은 물론, 지속적인 소재기술 개발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