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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SP사업 '승부수'띄우다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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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전담 사업부, 핵심인력 대거 배치



[뉴스핌=신동진 기자] 최근 LG전자는 부사장급을 수장으로 별도의 스마트폰 전담(이하 SP) 사업부를 신설했다.

이는 LG전자가 향후 휴대폰 사업의 승부처로 판단, 그동안 열세에 있는 스마트폰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SP사업부에 휴대폰 분야 핵심 인력을 대거 배치했다.



스마트폰 사업부장은 IT 사업 경험이 풍부한 이정준 부사장이 맡았다. 이 부사장은 PC사업부장을 거쳐 지난해 MC 사업 본부에 합류해 MID(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 등 차세대 통신기기 사업을 담당해왔다.

스마트폰 관련 실무를 담당할 상무급 임원들도 실력파들로 채웠다는 후문이다.

SP상품기획팀장을 맡은 박희봉 상무는 지난2004년 인사에서 40세의 나이에 최연소 임원으로 승진해 CDMA 연구소 등을 거쳤다. 신제품 개발을 이끄는 조은숙 연구위원(상무급)은 3세대 WCDMA폰 개발의 주역으로 LG그룹의 두 번째 여성임원이다.

LG전자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업부 산하에는 SP기획팀, 사업기획그룹, 해외사업그룹 등을 신설해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확보했다.

WM(윈도우 모바일), 안드로이드/리모, MID(Mobile Internet Device), Enterprise 등 4개 PBL(Product Business Leader)도 운영해 각 제품군별 별도 판매전략을 수립했다.

또 기존 MC(휴대폰)연구소 및 상품기획팀에 스마트폰 분야를 대폭 강화했다.

MC연구소에는 기존 스마트폰 및 MID 개발인력과 CTO 산하 스마트폰 연구인력을 통합해 SP개발실을 신설했다.

상품기획팀 산하에도 스마트폰 상품기획을 전담하는 SP상품기획팀을 신설했다. SP상품기획팀은 글로벌시장과 북미시장으로 나뉜 별도 상품기획그룹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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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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