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부산 실내 사격장에서 일본인 관광객 포함 10명이 사망한 화재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16일 증시에서 소방기기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소방호스 및 소방 관련 설비 전문업체인 이엔쓰리는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6.32%(30원) 오른 5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같은 시각 파라텍은 8.70%(200원) 오른 2500원에 거래중이다. 파라텍은 스프링쿨러 및 소방용밸브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한편 정부와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와 관련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소방호스 및 소방 관련 설비 전문업체인 이엔쓰리는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6.32%(30원) 오른 5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같은 시각 파라텍은 8.70%(200원) 오른 2500원에 거래중이다. 파라텍은 스프링쿨러 및 소방용밸브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한편 정부와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와 관련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