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6일 게임포털 한빛온을 통해 ON-국민 영어 말하기 프로젝트 ‘오디션 잉글리시’가 비즈니스 영어 트레이닝 컨텐츠 ‘비즈쇼(Biz Show)’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디션 잉글리시의 ‘비즈쇼’는 영어면접 준비로 고민하는 취업 준비생과 영어토론 및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원하는 직장인을 위한 컨텐츠로, 쉽고 간단하게 비즈니스 영어를 트레이닝할 수 있다.
‘비즈쇼’에서는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 복장 갖추기까지 면접 유형별 트레이닝을 통해 현실감 있는 환경 속에서 마음껏 ‘영어 면접 실습’을 할 수 있다.
또 지원자와 면접관의 역할을 모두 수행해 볼 수 있어 취업준비생들은 깊이 있는 트레이닝을, 직장인들은 면접관의 역할 연습을 할 수 있다.
오늘 업데이트 된 ‘비즈쇼’의 파트1은 국내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의 영어 면접에서 출제 된 문제들을 바탕으로 최신 경향에 맞춰 총 28개 레슨으로 구성됐다.
파트1에선 ‘자신의 성격 말하기’ ‘본인의 장점 말하기’ 등 면접시 자주 등장하는 기본적인 질문부터 ‘해외시장 진입장벽 분석하기’ ‘분기별 총 매출변동 분석하기’ 등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 속 실무영어를 선보인다.
비즈쇼 파트1의 첫번째 레슨은 오디션 잉글리시 공식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디션 잉글리시 공식홈페이지(www.auditionenglish.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디션 잉글리시의 ‘비즈쇼’는 영어면접 준비로 고민하는 취업 준비생과 영어토론 및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원하는 직장인을 위한 컨텐츠로, 쉽고 간단하게 비즈니스 영어를 트레이닝할 수 있다.
‘비즈쇼’에서는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 복장 갖추기까지 면접 유형별 트레이닝을 통해 현실감 있는 환경 속에서 마음껏 ‘영어 면접 실습’을 할 수 있다.
또 지원자와 면접관의 역할을 모두 수행해 볼 수 있어 취업준비생들은 깊이 있는 트레이닝을, 직장인들은 면접관의 역할 연습을 할 수 있다.
오늘 업데이트 된 ‘비즈쇼’의 파트1은 국내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의 영어 면접에서 출제 된 문제들을 바탕으로 최신 경향에 맞춰 총 28개 레슨으로 구성됐다.
파트1에선 ‘자신의 성격 말하기’ ‘본인의 장점 말하기’ 등 면접시 자주 등장하는 기본적인 질문부터 ‘해외시장 진입장벽 분석하기’ ‘분기별 총 매출변동 분석하기’ 등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 속 실무영어를 선보인다.
비즈쇼 파트1의 첫번째 레슨은 오디션 잉글리시 공식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디션 잉글리시 공식홈페이지(www.auditionenglish.com)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