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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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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 애널리스트 신현철 (필명 도상무명)

기아차는 국내 2위의 완성차 업체이다. 1944년 주식회사 경성정공으로 시작하여 1969년 처음 T-600 트럭을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로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 현대자동차의 계열사로 자리매김하여 여전히 발전을 계속하는 업체이다.

기아차는 2009년 하반기부터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시장에 추가적인 신차 출시와 함께 소형차 판매 비중이 점차로 상승함에 따라 해외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해외 판매 호조는 빅3의 파산과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국외 법인의 누적 손실 해소로 이어져 연결 실적과 관련한 할인 요인이 지속적으로 해소되고 있다. 또한, 중국 시장에서도 현지 소형차 감세 정책 수혜가 지속하여 시장 점유율이 3%를 넘어서고 가동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09년 상반기 기아차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1.2% 증가하여 글로벌 경쟁업체들에 비교하여 탁월한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로체 이노베이션을 필두로 쏘울, 포르테, 포르테 쿱, 쏘렌토R 등으로 이어지는 디자인에 강점을 가진 신차를 연이어 출시하여 내수 시장 점유율을 30%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다. 기아차는 영국에서 “올해 최고 자동차 업체”로 선정되었으며, 쏘울이 미국 시장 박스형 차량 판매 순위 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호조를 이어나가고 있다.

기아차의 실적과 전망은 위와 같이 탁월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문제는 종합주가지수가 어떤 흐름을 이어갈 것이냐 하는 것이다. 종합주가지수가 상승하면 기아차의 주가는 계속 상승할 것이고, 종합주가지수가 하락하면 현재 고점에 있는 기아차의 주가도 하락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종합주가지수가 1650P를 넘어선 이 시점에서 상승세를 지속할 것인가 쉬었다가 상승할 것인가가 문제로 남는 것이다. 종합지수는 필자의 판단으로 고점에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종합주가지수의 현재 위치는 언제 밀릴지 모르는 위험한 시장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기아차는 선 조정을 받았기 때문에 손절을 짧게 잡고 매수하는 것도 나빠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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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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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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