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올 하반기 무수히 많은 신작 게임들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빛소프트는 MMORPG 장르인 미소스(MYTHOS)와 삼국지천을 앞세워 유저들을 공략할 방침이다.
특히 미소스는 이미 지난 7월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기도 했으며, 국내 최고 인기 게임 중 하나로 꼽히는 디아블로를 닮아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 디아블로를 뛰어넘는 짜릿함 '미소스'
![](http://img.newspim.com/img/han1.jpg)
무한던전 MMORPG 미소스는 각양각색의 수많은 던전과 퀘스트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며, 액션 RPG다운 빠르고 화끈한 몰이사냥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직관적이면서 친근한 UI(User Interface)는 유저들에게 미소스만의 차별화된 시스템들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또 하나의 장점이기도 하다.
지난 7월 30일 미소스는 첫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테스트에서 '미소스'는 특별한 마켓팅 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테스터 경쟁률이 무려 14:1에 달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뿐만아니라 '미소스: 신들의 전투: 시작되는 혼돈'의 월드프리뷰 테스트에서는 참여한 테스터들의 평균 체류시간이 110분을 기록, 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비공개테스터에 참여한 테스터은 미소스에 대해 '디아블로의 향수에 신선한 즐거움을 더한 게임'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던전 속 몰이 사냥에서 느낄 수 있는 짜릿한 손맛과 화끈한 레벨 업, 아이템 파밍 및 제작 등을 가장 큰 재미로 꼽았다. 미소스는 내달 중 2차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 그동안의 삼국지는 잊어라 '삼국지천'
![](http://img.newspim.com/img/han2.jpg)
한빛소프트는 기존 삼국지 게임들이 보여준 일기당천 식의 외로운 싸움이 아닌 세력간의 대결을 통해 MMORPG식의 삼국지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한빛소프트의 '삼국지천'은 삼국간의 치열한 경쟁과 다양한 전략전술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전쟁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삼국지’는 시대를 뛰어 넘는 베스트셀러로 전세계인들에게 사랑 받는 걸작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이미 오랜 기간에 걸쳐 삼국지는 소설, 만화,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소재로 이용되어 왔지만 아직까지도 그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한빛소프트의 삼국지천은 '적벽대전'과 '장판파전투' 같은 대규모 전투를 즐기면서 삼국간 치열한 경쟁과 대립구도를 실감할 수 있다.
특히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을 특화 시키는 재미와 다양한 전략전술은 이 게임이 장점이며, '로한'을 통해 탄탄한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는 개발진이 참여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미소스는 이미 지난 7월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기도 했으며, 국내 최고 인기 게임 중 하나로 꼽히는 디아블로를 닮아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 디아블로를 뛰어넘는 짜릿함 '미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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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던전 MMORPG 미소스는 각양각색의 수많은 던전과 퀘스트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며, 액션 RPG다운 빠르고 화끈한 몰이사냥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직관적이면서 친근한 UI(User Interface)는 유저들에게 미소스만의 차별화된 시스템들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또 하나의 장점이기도 하다.
지난 7월 30일 미소스는 첫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테스트에서 '미소스'는 특별한 마켓팅 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테스터 경쟁률이 무려 14:1에 달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뿐만아니라 '미소스: 신들의 전투: 시작되는 혼돈'의 월드프리뷰 테스트에서는 참여한 테스터들의 평균 체류시간이 110분을 기록, 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비공개테스터에 참여한 테스터은 미소스에 대해 '디아블로의 향수에 신선한 즐거움을 더한 게임'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던전 속 몰이 사냥에서 느낄 수 있는 짜릿한 손맛과 화끈한 레벨 업, 아이템 파밍 및 제작 등을 가장 큰 재미로 꼽았다. 미소스는 내달 중 2차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 그동안의 삼국지는 잊어라 '삼국지천'
![](http://img.newspim.com/img/han2.jpg)
한빛소프트는 기존 삼국지 게임들이 보여준 일기당천 식의 외로운 싸움이 아닌 세력간의 대결을 통해 MMORPG식의 삼국지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한빛소프트의 '삼국지천'은 삼국간의 치열한 경쟁과 다양한 전략전술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전쟁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삼국지’는 시대를 뛰어 넘는 베스트셀러로 전세계인들에게 사랑 받는 걸작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이미 오랜 기간에 걸쳐 삼국지는 소설, 만화,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소재로 이용되어 왔지만 아직까지도 그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한빛소프트의 삼국지천은 '적벽대전'과 '장판파전투' 같은 대규모 전투를 즐기면서 삼국간 치열한 경쟁과 대립구도를 실감할 수 있다.
특히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을 특화 시키는 재미와 다양한 전략전술은 이 게임이 장점이며, '로한'을 통해 탄탄한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는 개발진이 참여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