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KT가 청강문화산업대학과 함께 중소기업 직업교육 지원에 나섰다.
KT는 17일 청강문화산업대학과 함께 중소기업 직업훈련센터 전용교육장 증축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T는 청강문화산업대학과 협약을 맺고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사업’에 참여해 공단의 지원 아래 전용교육장을 증축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어지는 전용교육장은 건축 면적 887.68m2 규모로 오는 10월에 완공될 예정이며 이동통신업계 관련 중소기업들의 직업능력 개발교육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KT 무선네트워크 기획담당 이세희 상무는 "지금까지 청강문화산업대학과 함께한 산학협동 활동은 매우 성공적 사례"라며 "이번에 신설될 전용교육장을 통해 더 나은 산학협동 교육여건이 마련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17일 청강문화산업대학과 함께 중소기업 직업훈련센터 전용교육장 증축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T는 청강문화산업대학과 협약을 맺고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사업’에 참여해 공단의 지원 아래 전용교육장을 증축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어지는 전용교육장은 건축 면적 887.68m2 규모로 오는 10월에 완공될 예정이며 이동통신업계 관련 중소기업들의 직업능력 개발교육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KT 무선네트워크 기획담당 이세희 상무는 "지금까지 청강문화산업대학과 함께한 산학협동 활동은 매우 성공적 사례"라며 "이번에 신설될 전용교육장을 통해 더 나은 산학협동 교육여건이 마련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