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모비스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광고 및 마케팅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공모전은 광고(TV, 인쇄)부문과 마케팅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뉘어 각각 순정부품 사용관련 대국민 캠페인과 순정부품 프로모션 전략 수립을 주제로 펼쳐졌다.
지난 5월부터 약 석달 간에 걸쳐 대학생 주간지에 지면광고와 대학생 인기사이트에 배너광고를 하고, 전국 100여개 대학내에 포스터를 붙여 공모전 홍보를 했다.
현대모비스는 순정부품의 미래고객인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젊은층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고 공모전과 관련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순정부품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지난 7월초, 일주일간 접수한 삼백여 점의 참가작품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과 입선작을 가렸다.
심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여러 작품들을 접하며 심사에 큰 어려움을 겪었고, 상당수 작품들은 당장 순정부품 마케팅에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로 수준이 높았다는 후문이다.
‘The Mobist’의 발표자였던 동덕여대 이보라(25) 씨는 “자동차를 좋아해 평소 순정부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순정부품 마케팅조사에 도움이 됐다”며 “우리팀이 심혈을 기울이며 만든 작품이 현대모비스가 순정부품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광고와 마케팅 아이디어 작품들을 이용해 향후 소비자들에 대한 순정부품 인식제고와 브랜드 이미지 향상 방안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공모전은 광고(TV, 인쇄)부문과 마케팅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뉘어 각각 순정부품 사용관련 대국민 캠페인과 순정부품 프로모션 전략 수립을 주제로 펼쳐졌다.
지난 5월부터 약 석달 간에 걸쳐 대학생 주간지에 지면광고와 대학생 인기사이트에 배너광고를 하고, 전국 100여개 대학내에 포스터를 붙여 공모전 홍보를 했다.
현대모비스는 순정부품의 미래고객인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젊은층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고 공모전과 관련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순정부품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지난 7월초, 일주일간 접수한 삼백여 점의 참가작품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과 입선작을 가렸다.
심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여러 작품들을 접하며 심사에 큰 어려움을 겪었고, 상당수 작품들은 당장 순정부품 마케팅에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로 수준이 높았다는 후문이다.
‘The Mobist’의 발표자였던 동덕여대 이보라(25) 씨는 “자동차를 좋아해 평소 순정부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순정부품 마케팅조사에 도움이 됐다”며 “우리팀이 심혈을 기울이며 만든 작품이 현대모비스가 순정부품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광고와 마케팅 아이디어 작품들을 이용해 향후 소비자들에 대한 순정부품 인식제고와 브랜드 이미지 향상 방안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