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한화건설(대표 김현중)은 지난 2006년부터 2차에 걸쳐 공급했던 인천 소래 논현지구 내‘한화 꿈에그린월드 인천 에코메트로’1차 시범단지(11, 12블럭)가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입주에 나선다.
인천 에코메트로 시범단지는 총 2920가구 지하 2층~지상 31층 규모의 타워형, 판상형 아파트로 총 36개동이며, 주택형은 ▲11㎡ A타입 888가구 ▲11㎡ B타입 600가구 ▲12㎡ C타입 400가구 ▲31㎡ 326가구 ▲42㎡ 300가구 ▲53㎡ 226가구 ▲164㎡ 82가구 ▲94㎡ 98가구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는 한화건설이 대한민국의 시드니 건설을 목표로 추진하는 친환경 국제적 수준의 해양주거문화 도시로 서해바다 조망권을 비롯해 수인선 소래역 및 상업지구와 인접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해안가에 조성되는 2Km 해안조깅코스를 비롯해 풍부한 조경, 수경시설,근린공원 등이 갖춰진 민간기업이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는 최대 규모다.
![](http://img.newspim.com/img/0730_sh_3.JPG)
‘한화 에코메트로, 천혜의 자연환경 갖춘 매머드급 해양거주 도시’
한화건설이 인천 소래 논현지구 240여만㎡ 면적에 고급 주거계획 도시(high-end housing designed city) 건설을 목표로 추진하는 인천 에코메트로는 미니 신도시 개발사업으로 민간도시개발 사업 중 최대 규모다.
한화건설의 매머드급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인천 소래 논현지구는 입주민 1만2000가구가 들어서며 약 3만5000여명의 인구가 유입될 전망이다. 이중 1차 시범단지 2929가구를 시작으로 2차 4226가구 등 총 7146가구가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된다.
인천 소래 논현지구는 소래포구를 중심으로 79만㎡규모의 숲으로 둘러쌓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선보이며 개발면적의 44.25%가 녹지로 조성돼 세계적인 조경시설 권위자인 이탈리아 밀라노 공과대학 ‘마시모 벤뚜리 페리올로(Massimo Venturi Ferriolo)교수가 조경 설계를 맡았다.
마시모 교수“에코메트로는 자연과 예술의 창조물”
마시모 벤뚜리 페리올로 교수는 세계적인 조경시설 권위자로 이태리 피에몬테 공원, 밀라노 프르랄리니 공원, Crianze Cavour 문화공원 조성 등 이태리 주요 공원 조경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마시모 교수(사진)는 “에코메트로는 예술적 접근을 통해 자연과 조화되는 창조적 조경 디자인의 모법 답안을 제시해 줄 것”이라며“에코메트로는 인간을 둘러싼 자연환경에 대한 건축학적, 예술적, 지리학적 사고를 포괄하는 총체적 창조물로 탄생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단지 주변에 미추홀 외국어 고등학교를 비롯해 교육기관 9개교와 종합병원, 멀티플렉스 상가, 문화시설 등이 적재적소에 배치돼어 우수한 교육환경과 편리한 생활을 제공한다.
이밖에 개통예정인 제3경인고속도로, 인천대교가 연결되면 단지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25분 거리로 단축되며 송도국제도시 역시 15분이며 가능하다. 또 제3경인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과 약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며,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영동,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수도권 서남부지역 진입 역시 용이해 진다.
무엇보다 개통을 앞두고 있는 수인선의 소래역, 논현택지역의 경우 인천 지하철 1호선과 서울지하철 4호선과 연결돼 종전보다 편리한 대중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한화건설 관계자는“이달 말 1차 시범단지 2920가구가 입주를 시작하면 에코메트로 신도시 위용이 드러날 것”이라며“최근 특별공급한 20가구 모집에 무려 1만667명이 몰리면서 평균 53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에코메트로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 성공적인 입주가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입주문의:080-729-2400
인천 에코메트로 시범단지는 총 2920가구 지하 2층~지상 31층 규모의 타워형, 판상형 아파트로 총 36개동이며, 주택형은 ▲11㎡ A타입 888가구 ▲11㎡ B타입 600가구 ▲12㎡ C타입 400가구 ▲31㎡ 326가구 ▲42㎡ 300가구 ▲53㎡ 226가구 ▲164㎡ 82가구 ▲94㎡ 98가구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는 한화건설이 대한민국의 시드니 건설을 목표로 추진하는 친환경 국제적 수준의 해양주거문화 도시로 서해바다 조망권을 비롯해 수인선 소래역 및 상업지구와 인접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해안가에 조성되는 2Km 해안조깅코스를 비롯해 풍부한 조경, 수경시설,근린공원 등이 갖춰진 민간기업이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는 최대 규모다.
‘한화 에코메트로, 천혜의 자연환경 갖춘 매머드급 해양거주 도시’
한화건설이 인천 소래 논현지구 240여만㎡ 면적에 고급 주거계획 도시(high-end housing designed city) 건설을 목표로 추진하는 인천 에코메트로는 미니 신도시 개발사업으로 민간도시개발 사업 중 최대 규모다.
한화건설의 매머드급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인천 소래 논현지구는 입주민 1만2000가구가 들어서며 약 3만5000여명의 인구가 유입될 전망이다. 이중 1차 시범단지 2929가구를 시작으로 2차 4226가구 등 총 7146가구가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된다.
인천 소래 논현지구는 소래포구를 중심으로 79만㎡규모의 숲으로 둘러쌓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선보이며 개발면적의 44.25%가 녹지로 조성돼 세계적인 조경시설 권위자인 이탈리아 밀라노 공과대학 ‘마시모 벤뚜리 페리올로(Massimo Venturi Ferriolo)교수가 조경 설계를 맡았다.
마시모 교수“에코메트로는 자연과 예술의 창조물”
마시모 벤뚜리 페리올로 교수는 세계적인 조경시설 권위자로 이태리 피에몬테 공원, 밀라노 프르랄리니 공원, Crianze Cavour 문화공원 조성 등 이태리 주요 공원 조경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단지 주변에 미추홀 외국어 고등학교를 비롯해 교육기관 9개교와 종합병원, 멀티플렉스 상가, 문화시설 등이 적재적소에 배치돼어 우수한 교육환경과 편리한 생활을 제공한다.
이밖에 개통예정인 제3경인고속도로, 인천대교가 연결되면 단지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25분 거리로 단축되며 송도국제도시 역시 15분이며 가능하다. 또 제3경인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과 약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며,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영동,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수도권 서남부지역 진입 역시 용이해 진다.
무엇보다 개통을 앞두고 있는 수인선의 소래역, 논현택지역의 경우 인천 지하철 1호선과 서울지하철 4호선과 연결돼 종전보다 편리한 대중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한화건설 관계자는“이달 말 1차 시범단지 2920가구가 입주를 시작하면 에코메트로 신도시 위용이 드러날 것”이라며“최근 특별공급한 20가구 모집에 무려 1만667명이 몰리면서 평균 53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에코메트로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 성공적인 입주가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입주문의:080-729-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