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의 모바일 솔루션이 향후 LG전자에서 생산되는 모든 휴대폰에 탑재된다.
임베디드 SW전문기업 ㈜인프라웨어(공동대표 강관희, 곽민철)는 앞으로 LG전자에서 생산되는 일반폰과 스마트폰에 자사의 Email 솔루션이 채택됐다고 28일 밝혔다.
인프라웨어와 LG전자의 주요 계약내용은 인프라웨어의 Email(제품명 : PolarisTM Email 2.0) 솔루션을 LG전자가 생산하는 스마트폰 및 모든 일반 휴대폰에 탑재해 국내외시장에 상용화 한다는 내용이다.
'PolarisTM Email 2.0'은 일반 텍스트 기반의 Email뿐 아니라 HTML 형식의 Email 본문 보기 기능을 가지고 있어 유비쿼터스 시장에서의 소비자 니즈에 부합 되는 차세대 Email 솔루션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인프라웨어의 Email 솔루션은 지난 2007년 국내 최초로 국내 주요 이동통신사를 통해 서버 연동형으로 상용화 되기 시작했다. 터치(Touch)는 물론 윈도우 모바일(Window Mobile), 리눅스(Linux) 등 다양한 플랫폼 디바이스에 탑재, 중국 차이나 모바일과 차이나 텔레콤을 통해 성공적으로 상용화하는 등 다양한 레퍼런스 확보를 성공해 내며 이번 제조사 계약과 같은 성과를 이루어 냈다.
인프라웨어 영업총괄 이우재 이사는 "인프라웨어가 기존 브라우저 시장에서 보여준 기술력을 Email 시장에서도 보여줄 수 있는 의미 있는 계약"이라며 "이번 계약으로 기존 브라우저 솔루션과 더불어 더 넓은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 해외 업체들과 경쟁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임베디드 SW전문기업 ㈜인프라웨어(공동대표 강관희, 곽민철)는 앞으로 LG전자에서 생산되는 일반폰과 스마트폰에 자사의 Email 솔루션이 채택됐다고 28일 밝혔다.
인프라웨어와 LG전자의 주요 계약내용은 인프라웨어의 Email(제품명 : PolarisTM Email 2.0) 솔루션을 LG전자가 생산하는 스마트폰 및 모든 일반 휴대폰에 탑재해 국내외시장에 상용화 한다는 내용이다.
'PolarisTM Email 2.0'은 일반 텍스트 기반의 Email뿐 아니라 HTML 형식의 Email 본문 보기 기능을 가지고 있어 유비쿼터스 시장에서의 소비자 니즈에 부합 되는 차세대 Email 솔루션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인프라웨어의 Email 솔루션은 지난 2007년 국내 최초로 국내 주요 이동통신사를 통해 서버 연동형으로 상용화 되기 시작했다. 터치(Touch)는 물론 윈도우 모바일(Window Mobile), 리눅스(Linux) 등 다양한 플랫폼 디바이스에 탑재, 중국 차이나 모바일과 차이나 텔레콤을 통해 성공적으로 상용화하는 등 다양한 레퍼런스 확보를 성공해 내며 이번 제조사 계약과 같은 성과를 이루어 냈다.
인프라웨어 영업총괄 이우재 이사는 "인프라웨어가 기존 브라우저 시장에서 보여준 기술력을 Email 시장에서도 보여줄 수 있는 의미 있는 계약"이라며 "이번 계약으로 기존 브라우저 솔루션과 더불어 더 넓은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 해외 업체들과 경쟁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