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선물의 24일 외환시장 전망입니다.
- 지난 밤 뉴욕 증시는 전일 장 마감 후 발표된 애플과 이베이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로 출발하였다. 3월 기존주택판매와 주택가격이 부진한 모습을 나타내며 주택시장이 여전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시켰고, 신규실업수당 청구자수의 증가 역시 미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약화시키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장 초반 약세권에 머물던 증시는 지역은행과 기술업체들의 실적 호조가 부각되며 장 막판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장을 마감하였다.
- 국제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주택지표 부진 여파로 유로화와 엔화에 대해 하락하였다. 4월 유로존 제조업 PMI가 여전히 기준선 50을 하회하고 있으나, 전월 33.9에서 36.7로 개선되며 2개월 연속 상승하였고, 같은 기간 서비스업 PMI도 40.9에서 43.1로 오르며 유로존의 경기 위축이 당초 예상보다 완만해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며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 낙폭을 확대하였다.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뉴욕 증시 상승 및 글로벌 달러화의 약세와 역외환율 하락분을 반영하며 내림세로 출발할 전망이다. 소폭의 상승세로 돌아섰던 CDS 프리미엄 역시 하락하며 주 초의 수준을 회복하였다. 한편, 1.4분기 국내총생산은 전분기대비 0.1% 증가(전망: 한은 0.2%)하며 지난 4.4분기 -5.3%에 비해 개선되었으나, 전년동기대비로는 4.3%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 전분기 성장률이 플러스로 돌아섰으나 당초 한은 전망과 비슷한 수준으로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로존의 제조업 개선 소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준선을 크게 하회하고 있는 점과 미 경기지표의 악화로 세계 경기 회복에 대한 확신을 갖기 힘들고, 내달 초로 예정된 미 스트레스 테스트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되는 데다, GM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점은 달러/원 환율에 하방 경직성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 이에 따라 달러/원 환율은 1300원대 초중반의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나, 금일 삼성전자 실적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우리 증시가 호조를 나타낼 경우 달러/원 환율에 하락 재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장중 증시 동향에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금일 예상 범위: 1325.00 ~ 1360.00
- 지난 밤 뉴욕 증시는 전일 장 마감 후 발표된 애플과 이베이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로 출발하였다. 3월 기존주택판매와 주택가격이 부진한 모습을 나타내며 주택시장이 여전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시켰고, 신규실업수당 청구자수의 증가 역시 미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약화시키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장 초반 약세권에 머물던 증시는 지역은행과 기술업체들의 실적 호조가 부각되며 장 막판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장을 마감하였다.
- 국제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주택지표 부진 여파로 유로화와 엔화에 대해 하락하였다. 4월 유로존 제조업 PMI가 여전히 기준선 50을 하회하고 있으나, 전월 33.9에서 36.7로 개선되며 2개월 연속 상승하였고, 같은 기간 서비스업 PMI도 40.9에서 43.1로 오르며 유로존의 경기 위축이 당초 예상보다 완만해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며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 낙폭을 확대하였다.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뉴욕 증시 상승 및 글로벌 달러화의 약세와 역외환율 하락분을 반영하며 내림세로 출발할 전망이다. 소폭의 상승세로 돌아섰던 CDS 프리미엄 역시 하락하며 주 초의 수준을 회복하였다. 한편, 1.4분기 국내총생산은 전분기대비 0.1% 증가(전망: 한은 0.2%)하며 지난 4.4분기 -5.3%에 비해 개선되었으나, 전년동기대비로는 4.3%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 전분기 성장률이 플러스로 돌아섰으나 당초 한은 전망과 비슷한 수준으로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로존의 제조업 개선 소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준선을 크게 하회하고 있는 점과 미 경기지표의 악화로 세계 경기 회복에 대한 확신을 갖기 힘들고, 내달 초로 예정된 미 스트레스 테스트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되는 데다, GM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점은 달러/원 환율에 하방 경직성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 이에 따라 달러/원 환율은 1300원대 초중반의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나, 금일 삼성전자 실적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우리 증시가 호조를 나타낼 경우 달러/원 환율에 하락 재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장중 증시 동향에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금일 예상 범위: 1325.00 ~ 136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