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 하이닉스 LGD LG전자 등 꼽혀
[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8개 증권사들은 이번주 주간 추천주로 삼성전자 등 IT주들을 대거 추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삼성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LG전자가 주간추천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DRAM의 경우 업계 구조조정이 일단락될 경우 삼성전자의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됐으며 하이닉스는 하반기 DRAM 성수기를 앞두고 DRAM 가격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실적호전 폭이 크게 나타날 수 있어 주가의 탄력적 상승이 예상되며 추천됐다.
또한 LG디스플레이는 패널가격 안정세로 실적개선 추세가 유효한 것이 부각됐으며 LG전자는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 비수익 부문의 구조조정 추진 등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추천됐다.
아울러 1/4분기 실적시즌이 이어지면서 이번주에도 실적 호전 예상주들을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대림산업이 판관비 감소와 여천NCC 등 자회사의 흑자전환으로 1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됐고 동야제약의 1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되며 추천됐다.
한편 우리투자증권과 삼성증권도 주간추천주로 선정됐다.
삼성증권은 다양해진 수익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증가 예상됐고 우리투자증권은 4/4분기 실적이 최근 거래대금과 견조한 이자수익 등을 볼 때 3/4분기 보다는 개선된 수준이 예상되며 추천됐다.
이 외에 LG화학, 한세실업, 웅진씽크빅, 대한항공, 유한양행, OCI, STX팬오션, 넥센타이어가 주간추천주로 선정됐다.
![](http://img.newspim.com/img/090419-10.jpg)
코스닥시장에선 CJ인터넷 등 실적호조 예상종목들이 추천됐다.
CJ인터넷은 기존 퍼블리싱게임 및 웹보드게임 매출 호조로 사상최대 1/4분기 실적이 기대되며 복수추천됐다.
또한 슈프리마는 1/4분기 매출액 60억원(YoY +12%), 영업이익 28억원(YoY+11%)이 추정되고 2/4분기 공공부문 수주 확대로 본격적인 실적 호조세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됐다.
아울러 케이비티는 지난해 사상 최고실적 경신에 이어 수출확대 본격화로 올해에도 실적호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됐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대주주인 T3엔터테인먼트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추천됐다.
이 외에 비에이치아이, KH바텍, 카스, 휴맥스가 주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http://img.newspim.com/img/090419-20.jpg)
유가증권시장에선 삼성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LG전자가 주간추천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DRAM의 경우 업계 구조조정이 일단락될 경우 삼성전자의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됐으며 하이닉스는 하반기 DRAM 성수기를 앞두고 DRAM 가격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실적호전 폭이 크게 나타날 수 있어 주가의 탄력적 상승이 예상되며 추천됐다.
또한 LG디스플레이는 패널가격 안정세로 실적개선 추세가 유효한 것이 부각됐으며 LG전자는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 비수익 부문의 구조조정 추진 등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추천됐다.
아울러 1/4분기 실적시즌이 이어지면서 이번주에도 실적 호전 예상주들을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대림산업이 판관비 감소와 여천NCC 등 자회사의 흑자전환으로 1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됐고 동야제약의 1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되며 추천됐다.
한편 우리투자증권과 삼성증권도 주간추천주로 선정됐다.
삼성증권은 다양해진 수익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증가 예상됐고 우리투자증권은 4/4분기 실적이 최근 거래대금과 견조한 이자수익 등을 볼 때 3/4분기 보다는 개선된 수준이 예상되며 추천됐다.
이 외에 LG화학, 한세실업, 웅진씽크빅, 대한항공, 유한양행, OCI, STX팬오션, 넥센타이어가 주간추천주로 선정됐다.
![](http://img.newspim.com/img/090419-10.jpg)
코스닥시장에선 CJ인터넷 등 실적호조 예상종목들이 추천됐다.
CJ인터넷은 기존 퍼블리싱게임 및 웹보드게임 매출 호조로 사상최대 1/4분기 실적이 기대되며 복수추천됐다.
또한 슈프리마는 1/4분기 매출액 60억원(YoY +12%), 영업이익 28억원(YoY+11%)이 추정되고 2/4분기 공공부문 수주 확대로 본격적인 실적 호조세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됐다.
아울러 케이비티는 지난해 사상 최고실적 경신에 이어 수출확대 본격화로 올해에도 실적호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됐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대주주인 T3엔터테인먼트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추천됐다.
이 외에 비에이치아이, KH바텍, 카스, 휴맥스가 주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http://img.newspim.com/img/090419-2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