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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증권 승진 및 전보인사

기사입력 : 2009년03월31일 11:43

최종수정 : 2009년03월31일 11:43

현대증권 4월 1일자 승진 및 전보인사 사항입니다.


[승진]

▲ 부장

△상품개발부 이완규 △선물옵션부 전구택 △총무부 김재봉 △군산지점 최정호 △대구동지점 서상택 △도봉지점 류재옥 △양재지점 홍윤화 △창원지점 강용학

▲ 부장대우

△ 국제영업부 서동윤 △재무관리부 조영래 △IT기획부 박창선 △계양지점 허강 △김해지점 최철곤 △대천지점 이종우 △독산지점 이명환 △서산지점 이중순 △통영지점 윤현옥 △포항지점 김성욱

▲ 차장

△감사실 정명환 △고객자산운용부 김영조 △기획실 서동준 △법인영업기획팀 이대희 △시스템운영부 김도경 △업무시스템부 윤광희 △연금컨설팅부 정용주 △인사부 임경식 △PI부 김성현 △WM기획부 송상현 △Structured Finance부 김상현 △군산지점 조현표 △동교동지점 김효봉 △마산지점 김홍윤 △무역센터지점 이영숙 △방배지점 윤현분 △방어진지점 정용수 △성북지점 김남희 △신탄진지점 김헌 △영주지점 장재형 △영통지점 이강수 △잠실지점 문경록 △잠실지점 유동하 △충주지점 이근국 △화곡지점 윤현숙


[전보]

▲ 본사 부서장

△감사실장 이대희 △기업금융1부장 나철웅 △기업금융2부장 송원강 △기획실장 김명섭 △업무개발부장 김경중 △전략사업부장 엄상용 △주식부장 이채규 △퇴직연금운영부장 박강현 △퇴직연금컨설팅1부장 이환성 △퇴직연금컨설팅2부장 박천석 △파생상품기획부장 류상인 △해외사업부장 최요순

▲ 지점장

△가락지점장 오관진 △경산지점장 △윤기규 △경주지점장 김성욱 △구로디지털지점장 양광현 △구리지점장 김순겸 △남울산지점장 이순조 △논산지점장 이택렬 △대구지점장 김형진 △도봉지점장 이재구 △동울산지점장 김종기 △마산지점장 구본상 △목동지점장 류재옥 △방배지점장 김필수 △부천지점장 김동기 △부띠크모나코지점장 김은정 △분당남지점장 이석동 △분당지점장 김병진 △서대전지점장 강재순 △서산지점장 백규형 △신림지점장 조현삼 △안동지점장 권일석 △양재지점장 전병원 △역삼지점장 홍윤화 △온양지점장 이중순 △익산지점장 김원식 △주엽지점장 성병한 △죽전지점장 정승규 △첨단지점장 박귀천 △청주지점장 박민배 △포항지점장 김진수

▲ 해외 법인장 및 사무소장

△ 뉴욕현지법인장 김응식 △런던현지법인장 박윤우 △알마티사무소장 황수연 △홍콩현지법인장 서동윤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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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원 특검법' 국회 본회의 상정…與, 필리버스터로 맞불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해병대원 순직사건 외압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해 제출한 '채 해병 특검법'이 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즉각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요구서를 제출하며 맞불을 놨다. 국회법상 필리버스터는 '종결동의' 제출 24시간 후 국회 재적의원 5분의 3 이상 동의로 중단할 수 있다. 이날 민주당이 15시 45분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서를 제출함에 따라, 특검법은 24시간 토론을 거친 뒤 오는 4일 오후 표결이 진행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국회(임시회) 제415-45차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 상정을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하고 있다. 2024.07.03 pangbin@newspim.com 국회는 이날 본회의 첫 안건으로 박찬대 원내대표 등 민주당 의원 전원 명의로 제출된 '순직 해병 수사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 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했다.  당초 민주당은 지난 2일 본회의에서 특검법을 상정하겠다는 방침이었지만, 전날 대정부질문이 진행되던 도중 김병주 민주당 의원의 발언으로 여야 간 고성이 오가며 본회의가 파행돼 불발됐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 전 열린 의원총회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채상병 특검법안이 상정되면 의사 진행 발언과 함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엄포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같은 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4일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해병대원 특검법을 상정하겠다는 방침을 재차 공고히 했다. 당초 이들은 대정부질문 이후 채상병 특검법을 본회의에 올리겠다는 계획이었으나, 필리버스터를 예고한 여당에 맞춰 의사일정을 변경하고 특검법을 먼저 상정했다. 무제한토론이 이뤄짐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은 파행됐다. 채해병 특검법이 오는 4일 본회의를 통과해 정부로 이송되면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안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윤 대통령이 15일을 꽉 채워 거부권을 행사하더라도 민주당이 당초 목표했던 채해병 순직 1주기인 7월 19일 직전에 국회 재표결이 가능한 셈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1대 국회에서도 야당이 단독으로 강행 처리한 해병대원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이후 국회에 되돌아온 특검법은 재의결 필요 요건인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2 이상의 찬성을 채우지 못해 폐기 수순을 밟았다. yunhui@newspim.com 2024-07-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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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한밤 중 시청역 참사 현장 찾아 조문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서울 시청역 역주행 교통사고 현장을 찾아 헌화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김 여사는 지난 3일 밤 10시 50분쯤 짙은 색 치마를 입고 조화를 든 채 사고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의 방문은 대통령실에서 공식적으로 자료를 배포하지는 않았지만, 김 여사를 알아본 시민이 사진을 촬영하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3일 시청역 참사 현장을 찾은 김건희 여사.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김 여사는 현장 인근에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조성해놓은 추모공간에 헌화한 뒤 잠시 자리를 지키다 떠났다. 앞서 지난 1일 시청역 교차로에서 60대 제네시스 차량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인도로 돌진해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부상자는 7명이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A씨는 경찰에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 현장에는 고인들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parksj@newspim.com 2024-07-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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