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재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8일 LG데이콤 탐방보고서를 내고 "인터넷전화번호(VoIP)등의 실적호조에 힘입어 오는 1/4분기 실적이 밝다"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그는 LG데이콤의 1/4분기 예상 매출액을 4400억원(18% y-y)과 영업이익 650억원(16% y-y)을 예상했다.
이와함께 최 애널리스트는 LG데이콤과 LG파워콤 그리고 LG텔레콤간의 합병도 관심 대상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LG데이콤과 LG파워콤합병은 올 상반기내에 결정 날 것으로 보인다"며 "LG텔레콤과의 합병은 KT-KTF의 합병 시너지효과 확인 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LG데이콤은 IPTV채널을 현재 48개 채널에서 3월 말까지 60개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그는 LG데이콤의 1/4분기 예상 매출액을 4400억원(18% y-y)과 영업이익 650억원(16% y-y)을 예상했다.
이와함께 최 애널리스트는 LG데이콤과 LG파워콤 그리고 LG텔레콤간의 합병도 관심 대상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LG데이콤과 LG파워콤합병은 올 상반기내에 결정 날 것으로 보인다"며 "LG텔레콤과의 합병은 KT-KTF의 합병 시너지효과 확인 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LG데이콤은 IPTV채널을 현재 48개 채널에서 3월 말까지 60개까지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