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인사] 외환은행 본부장 및 부·점장급

기사입력 : 2009년01월28일 10:54

최종수정 : 2009년01월28일 10:54

외환은행 본부장 및 부점장급 인사발령

◇영업본부장

▶강동영업본부 전경희 ▶경기남부영업본부 김효상 ▶경남영업본부 고재오 ▶부산영업본부 박승철 ▶중앙기업영업본부 김용완


◇해외현지법인장

▶캐나다 한국외환은행 강태종


◇본점부장

▶개인신용관리부 박종영 ▶기업마케팅부 신현정 ▶신용기획부 안병현 ▶여신관리부 최은성 ▶여신심사부 김현이 ▶여신정리부 김광섭 ▶인사운용부 강연섭 ▶재무기획부 방기석 ▶전략영업부 이명동 ▶카드마케팅부 이광열


◇본점팀장

▶개인마케팅부(고객마케팅팀) 노광윤 ▶개인신용관리부(카드심사팀) 이형수 ▶개인마케팅부(마케팅지원팀) 전진한 ▶경제연구팀 김경수 ▶글로벌마켓부(증권운용팀) 박세걸 ▶기업마케팅부(SIM) 박희철 ▶기업마케팅부(마케팅지원팀) 정경선 ▶론센터(론센터연장팀) 장재선 ▶뱅킹시스템개발부(외국환시스템개발팀) 공웅식 ▶뱅킹시스템개발부(전자금융시스템개발팀) 이은기 ▶사무지원부(시설관리팀) 정상훈 ▶신용기획부(여신규정기획팀) 오연근 ▶신용기획부(신용정책팀) 이용배 ▶신용기획부(신용위험관리팀) 지정화 ▶신용리스크팀 김재화 ▶여신관리부(기업구조조정1팀) 신동렬 ▶여신관리총괄반 이형기 ▶영업지원센터(외환지원팀) 백윤주 ▶영업지원센터(ATM관리팀) 이문순 ▶인력개발부(연수지원팀) 이주연 ▶재무본부(해외사업본부 재무지원팀) 강창훈 ▶재무본부(글로벌기업사업본부 재무지원팀) 안광수 ▶재무본부(개인사업본부 재무지원팀) 홍순한 ▶전략여신부(심사팀) 강인수 ▶정보개발팀 조인국 ▶카드마케팅부(카드상품개발팀) 허용 ▶투자금융부(Asset Management 팀) 박형국 ▶투자금융부(Structured Finance/M&A 팀) 조용우 ▶해외마케팅팀 김선우 ▶해외인사지원팀 신동훈 ▶외환은행 나눔재단 김운겸


◇개인지점장

▶63빌딩지점 문창준 ▶강남대로지점 김지성 ▶강서지점 최원화 ▶개포동지점 이순옥 ▶고덕지점 이상윤 ▶광산지점 서순천 ▶구리지점 변용환 ▶구미지점 조규화 ▶구영지점 김수연 ▶구월동지점 김명환 ▶구월로지점 정해국 ▶국제전자센터지점 한억만 ▶권선동지점 이한성 ▶금오지점 곽대호 ▶남대문지점 윤희철 ▶남동공단지점 최영일 ▶노원동지점 김시극 ▶다대동지점 김종선 ▶대구지점 신철식 ▶동대문지점 전양진 ▶동수원지점 목옥균 ▶둔산지점 양정철 ▶목동사거리지점 이창주 ▶문정동지점 김원석 ▶병점지점 권석하 ▶산곡동지점 박병래 ▶삼선교지점 황용현 ▶삼성역지점 오상영 ▶삼정동지점 김원수 ▶삼천동지점 이규천 ▶상도동지점 김미숙 ▶서린지점 윤기협 ▶서면지점 박흥민 ▶성서지점 정연호 ▶수유역지점 한우찬 ▶수지지점 박기준 ▶순천지점 김태형 ▶신갈지점 김경훈 ▶신내동지점 정병룡 ▶안암동지점 김택정 ▶압구정동지점 안상권 ▶압구정중앙지점 이용복 ▶양재역지점 김용주 ▶양재중앙지점 임면수 ▶양정동지점 이희갑 ▶연신내지점 최영식 ▶영도지점 김영철 ▶영통지점 임경옥 ▶용산전자지점 어윤봉 ▶울산지점 정영표 ▶이매동지점 한정덕 ▶인사동지점 이종면 ▶인천국제공항지점 윤종웅 ▶일산지점 이재신 ▶주례동지점 이낙준 ▶진주지점 김석구 ▶창원지점 강용득 ▶천호역지점 김철호 ▶청량리지점 최형태 ▶청주북지점 김성모 ▶청주지점 김용기 ▶토평지점 여진영 ▶퇴계로지점 진대윤 ▶포항지점 이승호 ▶한남동지점 이해천 ▶홍대역지점 이창규 ▶화곡역지점 김남명 ▶화명역지점 공성호 ▶휘경동지점 고재춘


◇기업지점장

▶가락지점 최성찬 ▶강남역지점 정일홍 ▶강남외환센터지점 박종목 ▶경주지점 변천석 ▶광주지점 박홍종 ▶광화문지점 유운기 ▶구로디지털단지지점 김광섭 ▶구미지점 김승구 ▶국제전자센터지점 김삼환 ▶군산지점 김창복 ▶김포지점 이재현 ▶남대문지점 김재민 ▶녹산공단지점 김규팔 ▶논현남지점 한백규 ▶달성지점 전석채 ▶대구지점 오승준 ▶대전지점 김인석 ▶도당동지점 강갑모 ▶둔산지점 조항익 ▶무역센터지점 최석근 ▶방배동지점 김경수 ▶사당역지점 채희문 ▶삼성역지점 송주경 ▶서대문지점 이병근 ▶서현역지점 이한종 ▶송파동지점 김관철 ▶야탑역지점 곽순범 ▶양산지점 이민재 ▶여의도지점 이인화 ▶역삼동지점 박은철 ▶영등포지점 이근태 ▶영업부 안동준 ▶용인지점 강성진 ▶울산지점 김수선 ▶의정부지점 문경윤 ▶이천지점 장재영 ▶익산지점 유구열 ▶창원지점 조강래 ▶천안지점 전영태 ▶청담역지점 장정환 ▶청주지점 최상용 ▶태평로지점 박형근 ▶퇴계로지점 최홍구 ▶한남동지점 김범철 ▶호계동지점 류재호 ▶화성발안지점 김윤호



◇해외지점장

▶대련지점 한사권 ▶동경지점 주재중 ▶오오사카지점 한용갑 ▶외환로스엔젤레스파이낸셜 황효상 ▶환은호주금융회사 박승길 ▶홍콩지점 홍콩IB팀 한상한


◇개인전략영업본부 ARM지점장

▶민경원 ▶심문섭 ▶심봉종 ▶안창용 ▶이종고 ▶전우용


◇개설준비위원장

▶반포자이지점 최인철 ▶포항남지점 우병호


◇인턴지점장

▶김명우 ▶김영만 ▶김종주 ▶라철호 ▶박은주 ▶박정순 ▶박철성 ▶오덕수 ▶윤정수 ▶이인 ▶이재익 ▶이창로 ▶이충원 ▶전태평 ▶정근녕 ▶제갈용주 ▶최영호 ▶하재안 ▶한인숙 ▶황용주



CES 2025 참관단 모집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사진
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