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미디어(대표 김성수)가 개발하고 구름인터렉티브가 서비스하는 캐주얼 대전 액션게임 케로로파이터가 대만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온미디어는 현재 서비스 중인 ‘케로로파이터’, ‘케로로레이싱’, ‘케로로팡팡’ 그리고 현재 개발 중인 ‘케로로 RPG’까지 총 4개 게임의 대만 수출 계약이 구름인터렉티브를 통해 체결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이 이뤄진 대만의 해외 파트너는 소프트월드로 대만의 1위 퍼블리싱 업체이자 게임 개발사이다.
이번 계약금액은 각 게임당 70만 달러씩 총 280만 달러이며 양사 사전 합의요건 도달시 매출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로 받아 온미디어와 구름인터렉티브가 수익 분배받는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회사 측에선 이번 대만 수출 계약을 필두로 ‘케로로 게임 시리즈’의 해외 수출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며 현재 중국과 일본 등과도 적극적으로 수출 건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동남아시아 등지로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케로로파이터의 첫 해외 수출계약이 성사되면서, 온미디어가 지난 2007년부터 신성장동력으로 추진해 온 온라인 사업에 한층 더 힘이 실릴 전망이다.
김성수 대표는 “이번 계약은 온미디어의 신규 온라인 사업의 긍정적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증명한 첫 신호탄”이라며 “올해 키즈포털 투니랜드, 케로로 게임 시리즈, 두뇌전략게임 바투, 온라인 게임 방송 플랫폼 플레이플닷컴 등 온미디어의 노하우를 연계시킨 다양한 신규 사업들이 하나씩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온미디어는 현재 서비스 중인 ‘케로로파이터’, ‘케로로레이싱’, ‘케로로팡팡’ 그리고 현재 개발 중인 ‘케로로 RPG’까지 총 4개 게임의 대만 수출 계약이 구름인터렉티브를 통해 체결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이 이뤄진 대만의 해외 파트너는 소프트월드로 대만의 1위 퍼블리싱 업체이자 게임 개발사이다.
이번 계약금액은 각 게임당 70만 달러씩 총 280만 달러이며 양사 사전 합의요건 도달시 매출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로 받아 온미디어와 구름인터렉티브가 수익 분배받는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회사 측에선 이번 대만 수출 계약을 필두로 ‘케로로 게임 시리즈’의 해외 수출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며 현재 중국과 일본 등과도 적극적으로 수출 건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동남아시아 등지로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케로로파이터의 첫 해외 수출계약이 성사되면서, 온미디어가 지난 2007년부터 신성장동력으로 추진해 온 온라인 사업에 한층 더 힘이 실릴 전망이다.
김성수 대표는 “이번 계약은 온미디어의 신규 온라인 사업의 긍정적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증명한 첫 신호탄”이라며 “올해 키즈포털 투니랜드, 케로로 게임 시리즈, 두뇌전략게임 바투, 온라인 게임 방송 플랫폼 플레이플닷컴 등 온미디어의 노하우를 연계시킨 다양한 신규 사업들이 하나씩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