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재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지난해 11월 17일 KT의 IPTV상용화 시작으로 SK브로드밴드와 LG데이콤등도 지상파방송사와 재전송 협의 완료후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승패는 양질의 다양한 콘텐츠 확보 여부가 결정할 것이나 현재 가장 많은 채널수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KT가 IPTV의 수혜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각사의 IPTV전략은 KT의 경우 교육콘텐츠로 설정했으며 SK브로드밴드는 영화콘텐츠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 LG데이콤은 기존 방송과는 차별화된 무언가를 IPTV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특히 그는 "승패는 양질의 다양한 콘텐츠 확보 여부가 결정할 것이나 현재 가장 많은 채널수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KT가 IPTV의 수혜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각사의 IPTV전략은 KT의 경우 교육콘텐츠로 설정했으며 SK브로드밴드는 영화콘텐츠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 LG데이콤은 기존 방송과는 차별화된 무언가를 IPTV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