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트라이브랜즈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위트있는 캐릭터 선물세트 '크리스마스 패밀리 파자마'세트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는 레드&그린 컬러와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캐릭터 패턴이 특징이다. 부부와 연인커플을 위한 산타클로스 커플 파자마는 앙증맞게 그려진 산타클로스 캐릭터가 파자마 전체를 덮고 있어 즐거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여성용은 카라와 상의 밑단에 프릴 단을 덧대어 발랄한 느낌을 줬으며 남성용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네이비 컬러를 사용해 젊은 층뿐 아니라 전 연령층이 입기에도 무난하다.
남녀용 모두 면 100%를 사용하여 착용감이 좋으며, 평상시에는 편안한 숙면을 위한 실속 있는 잠옷으로 입기에도 제격이다. 가격은 남녀용 모두 4만8000원.
아동용인 크리스마스 루돌프 키즈 파자마는 아이들이 입고 벗기에 편하도록 단추가 없는 라운드 티셔츠로 디자인 됐으며 크리스마스 테마의 아기자기한 그림이 앞면에 프린트 돼 신나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상시킨다.
여아용은 레드 바탕에 깜찍한 흰 도트 무늬로 처리해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며, 남아용은 그린컬러에 산타클로스 캐릭터를 매치하여 크리스마스 느낌을 한층 더했다. 가격은 남여아용 모두 1만8500원.
이 밖에도 트라이브랜즈는 크리스마스 느낌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루돌프 키즈 양말을 내놨다. 레드, 그린과 네이비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남아, 여아 모두 신을 수 있다. 가격은 2000원.
![](http://img.newspim.com/img/SIN-081215-6.jpg)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는 레드&그린 컬러와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캐릭터 패턴이 특징이다. 부부와 연인커플을 위한 산타클로스 커플 파자마는 앙증맞게 그려진 산타클로스 캐릭터가 파자마 전체를 덮고 있어 즐거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여성용은 카라와 상의 밑단에 프릴 단을 덧대어 발랄한 느낌을 줬으며 남성용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네이비 컬러를 사용해 젊은 층뿐 아니라 전 연령층이 입기에도 무난하다.
남녀용 모두 면 100%를 사용하여 착용감이 좋으며, 평상시에는 편안한 숙면을 위한 실속 있는 잠옷으로 입기에도 제격이다. 가격은 남녀용 모두 4만8000원.
아동용인 크리스마스 루돌프 키즈 파자마는 아이들이 입고 벗기에 편하도록 단추가 없는 라운드 티셔츠로 디자인 됐으며 크리스마스 테마의 아기자기한 그림이 앞면에 프린트 돼 신나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상시킨다.
여아용은 레드 바탕에 깜찍한 흰 도트 무늬로 처리해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며, 남아용은 그린컬러에 산타클로스 캐릭터를 매치하여 크리스마스 느낌을 한층 더했다. 가격은 남여아용 모두 1만8500원.
이 밖에도 트라이브랜즈는 크리스마스 느낌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루돌프 키즈 양말을 내놨다. 레드, 그린과 네이비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남아, 여아 모두 신을 수 있다. 가격은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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