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호남석유화학 계열사인 대산MMA는 자사의 규모, 시스템 기능 및 ROI, TCO등을 종합 검토해 마이크로소프트 ERP인 AX시스템을 도입키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월1일 착수보고회를 시작 지난 10월까지 약 9개월 간의 텍투라코리아의 컨설팅 기간을 거쳐 마이크로소프트 ERP 본격 가동 했다.
대산MMA는 ERP도입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마이크로소프트 ERP인 AX ,SAP, 국내 ERP등 많은 ERP의 성능과 레퍼런스, ROI 등을 분석했으며 기술 투자사인 일본 미쓰비시 레이온까지 검토에 참여해 왔다.
최종 검토 결과 마이크로소프트 ERP인 'Dynamics AX'가 성능과 ROI측면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강종원 대산 MMA 과장은 "타 외산ERP 보다 1/4 적은 예산으로 업무 전 모듈을 구축 ROI 측면에서 뛰어난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지난 2월1일 착수보고회를 시작 지난 10월까지 약 9개월 간의 텍투라코리아의 컨설팅 기간을 거쳐 마이크로소프트 ERP 본격 가동 했다.
대산MMA는 ERP도입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마이크로소프트 ERP인 AX ,SAP, 국내 ERP등 많은 ERP의 성능과 레퍼런스, ROI 등을 분석했으며 기술 투자사인 일본 미쓰비시 레이온까지 검토에 참여해 왔다.
최종 검토 결과 마이크로소프트 ERP인 'Dynamics AX'가 성능과 ROI측면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강종원 대산 MMA 과장은 "타 외산ERP 보다 1/4 적은 예산으로 업무 전 모듈을 구축 ROI 측면에서 뛰어난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