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제갈걸 사장)은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에 전주지점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HMC투자증권 전주지점(채규안 지점장)은 기존 울산/양재/남양/광주지점과 마찬가지로 현대에 이은 현대차 그룹의 주요 거점지역 중 하나로 인근인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에 상용차 생산공장인 현대차 전주공장이 위치하고 있다.
제갈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문화의 도시 전주에 처음 오픈하는 전주지점을 통해 지역고객이 최고의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수준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전주지점은 HMC투자증권이 글로벌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무차별적 점포확장을 지양하고 그룹 연고지역과 금융자산 집중지역 우량 고객층을 흡수할 수 있는 전략지역에 대한 점포 배치를 선언한 바 있다.
■ 사진설명 : HMC투자증권은 30일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롯데백화점 옆 알파빌딩 3층에서 제갈걸 사장(왼쪽 네번째), 임원규 완주군의회 의장(왼쪽 두번째), 최찬욱 전주시의회 의장(왼쪽 세번째), 임정엽 완주군수(왼쪽 다섯번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 김영국 전무(왼쪽 여섯번째)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지점 개설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HMC투자증권 전주지점(채규안 지점장)은 기존 울산/양재/남양/광주지점과 마찬가지로 현대에 이은 현대차 그룹의 주요 거점지역 중 하나로 인근인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에 상용차 생산공장인 현대차 전주공장이 위치하고 있다.
제갈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문화의 도시 전주에 처음 오픈하는 전주지점을 통해 지역고객이 최고의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수준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전주지점은 HMC투자증권이 글로벌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무차별적 점포확장을 지양하고 그룹 연고지역과 금융자산 집중지역 우량 고객층을 흡수할 수 있는 전략지역에 대한 점포 배치를 선언한 바 있다.
■ 사진설명 : HMC투자증권은 30일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롯데백화점 옆 알파빌딩 3층에서 제갈걸 사장(왼쪽 네번째), 임원규 완주군의회 의장(왼쪽 두번째), 최찬욱 전주시의회 의장(왼쪽 세번째), 임정엽 완주군수(왼쪽 다섯번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 김영국 전무(왼쪽 여섯번째)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지점 개설 기념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