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권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NHN과 관련, "오는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1.5%, 4.4%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 규제의 영향으로 게임부문 매출액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그는 "2/4분기보다 악화된 내수 경기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NHN의 3/4분기 검색등 온라인광고 매출액은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NHN은 지난 2/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3048억원 영업이익 1287억원 순이익 9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NHN의 2/4분기 매출 3048억원을 매출원별로 살펴보면 검색 매출이 50%,게임 매출이 30%,디스플레이(배너) 광고 매출이 12%, 전자상거래 매출이 7%, 기타 매출이 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 규제의 영향으로 게임부문 매출액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그는 "2/4분기보다 악화된 내수 경기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NHN의 3/4분기 검색등 온라인광고 매출액은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NHN은 지난 2/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3048억원 영업이익 1287억원 순이익 9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NHN의 2/4분기 매출 3048억원을 매출원별로 살펴보면 검색 매출이 50%,게임 매출이 30%,디스플레이(배너) 광고 매출이 12%, 전자상거래 매출이 7%, 기타 매출이 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